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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북새일본부, 전국 유일 대상 포함 ‘8관왕’ 달성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사례공모전’ 열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본부장 배혜영)가 3월 27일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총 8건의 장관상을 수상하여 전국 최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및 여성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북새일본부는 우수기관과 유공자 선정(2건)뿐 아니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총 3개 부문(▲구인발굴 부문 대상 ▲창업 부문 우수 ▲경력단절예방·사후관리 부문 최우수)에서 수상하는 등 총 8건의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전국 419개 응모작 중 단연 돋보이는 성과다.

 

특히, 구인처 발굴 부문 대상은 제조업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인턴제 도입을 통해 7명의 경력보유 여성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례로, ‘고용 창출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력단절 예방·사후관리 부문 최우수상 ▲창업 부문 우수상 등은 여성의 경력 유지와 지역 기반 창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모범 사례로 꼽혔다.

 

충북도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이번 성과는 여성의 경력 유지와 창업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새일센터와 긴밀히 소통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