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열린 기억, 바라보다’와 ‘추공 강희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와 한국화라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예술적 영감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갤러리 나무에서 진행되는 서양화 전시 ‘열린 기억, 바라보다’는 한지와 나무판, 자연 염료를 활용해 기억과 시간의 흔적을 표현한 작품 30여 점과 일상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진행되는 한국화 전시 ‘추공 강희산전’은 산수화와 사군자, 감 그림 등 전통 소재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작품 40여 점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전통 문인화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전시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주중(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북부·남부·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관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담당자의 실무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안 발생 시 해결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부터 4일간 관내 신규학교폭력 책임교사 85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학교폭력예방법' 및 사안 처리 절차의 이해 ▲사안 처리 온라인 시스템 활용법 ▲피해 학생 전담 지원 및 갈등 조정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사안 발생 시 교사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5일부터 이틀간 학교폭력 책임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연수를 시행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조치 이행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삭제 방법 ▲심의 요청 자료 작성법 ▲온라인 사안 처리 시스템(S.O.S. 시스템) 활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사안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인 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자치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학생 강사 ‘체인지메이커’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자치 네트워크 ‘다우리’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학생자치 활동과 연계한 관계 형성 및 갈등 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또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인지메이커 양성 과정은 총 12차시로 구성해 학교폭력 이해, 공감과 의사소통, 갈등 해결, 또래 상담, 또래 교육 설계 및 실습 등 ‘기본 이해-핵심 역량-실천 역량’의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하며, 양성 과정 이수 후에도 4차시의 추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학생 강사의 실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학생 강사 인증을 부여하고, 학급 및 학교 단위에서 또래 교육과 캠페인, 상담 활동, 갈등 조정,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실천한다.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자치와 연계한 또래 참여 활동이 학교폭력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강사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관내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회의 및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원자율정화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학원의 자율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개정된 '인천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지도·점검 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자율 점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원 운영자의 책임감을 높이는 한편,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창구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5일, 2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지역별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Wee센터 운영체계가 ‘학교책임전담제’로 개편됨에 따라, 지역별 상담 인력 간의 소통의 장을 구축하고 Wee센터의 주요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안내해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상담 지원 체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센터별로 25일은 미추홀봄Wee센터(미추홀구 관할), 27일에는 남부봄Wee센터(제물포구, 옹진군 관할), 영종봄Wee센터(영종구 관할)에서 센터별 관할 학교의 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및 학부모 개인상담 ▲생명존중교육 ▲종합심리평가 프로그램 ▲관계 형성 및 개선을 위한 놀이학급 프로그램 ▲놀이·미술 치료 프로그램 ▲자아성장 및 정서조절 집단프로그램 ▲학업중단숙려제와 학교폭력 특별교육 프로그램 ▲Wee클래스 컨설팅 및 전문역량 강화 연수 등으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상담지원은 학교와 교육청 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체계적인 대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27일 글로스터호텔에서 ‘성 사안 처리 전문지원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법률·경찰·상담·성인권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지원단 37명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사안 조사와 심의, 자문 및 컨설팅, 학교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강사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연수는 ▲최신 법령 및 판례로 보는 성희롱·성폭력의 이해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안 처리 실무 ▲성인지감수성에 기반한 사안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공정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본연의 교육력을 회복하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보탬이 돼 달라”며 “전문지원단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특수·고등·각종학교 생활교육 담담부장 14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생활교육지원단은 각급 학교의 학생 생활교육 업무 담당 부장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갈등 발생 시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교육법' 및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지도 방식의 변화와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여, 일선 학교의 학생 생활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제한, 개별학생교육지원 계획 수립 안내 등 학생 생활 규정 제·개정 사항을 상세히 다루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규정 정비의 전문성을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과 신뢰 증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별 특성에 맞는 관계 중심 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과 26일 인천형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직업계고 교장·교감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 관내 직업계고 30개교의 교장과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의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4대 핵심 정책인 ▲AI·신산업 기반의 미래 성장 경로 구축 ▲지역 연계 취업·창업 생태계 조성 ▲미래지향적 인천형 직업교육 강화 ▲가치와 협력 중심의 직업교육 모델 확산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졸업 후까지 책임지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추진 현황과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주요 협력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비전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 기반을 넓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미래역량 중심의 초등 읽걷쓰 교육과정을 확산하기 위해 선도학교 35교와 선도학년 40팀의 선정을 완료하고,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공모로 선정된 선도학교와 선도학년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읽걷쓰 교육이 추구하는 삶과 연계된 배움으로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한다. 특히 읽걷쓰 4P 학습 역량을 기반으로 한 주제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실천하며 학생의 주도성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 우수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운영’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55개소의 원장 및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영유아의 성장을 연속성 있게 돕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거점기관의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안내하고, 지역과 연계한 유치원․어린이집 간 이음교육 활성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특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아의 발달 단계와 교육 경험의 연속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운영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은 2024년 21개소로 시작해 2025년 33개소, 2026년에는 55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지역 기반의 교육·보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유아 이음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음교육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 전수조사를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1차 조사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2차 조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행정처분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매년 여름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옥천계곡을 비롯해 산림 내 골짜기와 사방댐 주변도 단속 지역에 포함하고, 평상 및 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상행위와 경작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26일부터 개설된 ‘안전신문고’계곡 불법 신고 창구를 통해 군민들의 신고를 접수하는 등 불법 시설물을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 계곡 내 불법 행위를 이번 기회에 근절해 청정 계곡을 군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불법 시설물의 자발적인 원상복구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3월 말 부곡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민속소힘겨루기대회’ 및 ‘제31회 부곡온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군과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약 2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행사장 인파 관리 및 응급 환자 이송 대책, 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 전기·소방시설 등 각 분야별로 안전관리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회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도록 주최 측에 통보했다. 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전반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성은)은 25일 창녕군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아동 보호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동학대 예방 교육에서는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이 강의를 맡아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조기 발견 및 대응 방법, 신고 절차 및 관련 법률, 현장 중심의 예방 실천 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활용해 보육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고의무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진행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박민성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 해소, 보육 현장에서의 포용적 태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성은 회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장애인 인식 개선은 보육 현장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 영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모래가 들려주는 동화 ‘이파라파 냐무냐무’ 샌드아트 공연이 열린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동화를 샌트아트 작가와 스토리텔러가 구연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15일 오후 1시에는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AI 특강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독서 리뷰 이벤트,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도서 6권 전시, 풍선아트 포토존,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연체자 대출정지 해제, 원화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산도서관 누리집, 카카오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지역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녕군 전문건설협회와 함께 25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영준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장, 조성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업체의 공공기관 발주 공사 참여 확대 방안과 하도급 수주 기회 확대, 지역 건설자재 및 장비 사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영준 위원장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지역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군 건설교통과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최근 착공한 국도20호선 창녕~고암 간 국도 건설공사와 관련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생산 건설자재 및 건설기계가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건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