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4월 28일 열차 내 방화 시도를 제지해 대형 사고를 예방한 시민을 초청해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지난 4월 23일 오전 8시 33분경 운행 중이던 열차 내에서 승객 B 씨가 소지하고 있던 종이에 불을 붙이려는 상황이 발생했다. 불길이 번질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다. 이때 인근에 있던 시민 A 씨는 즉시 이를 제지하며 라이터 사용을 막았다. 동시에 관제센터는 해당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역무원과 승무원에게 전파했고, 관계 직원들이 현장 대응에 나섰다. 이후 A 씨와 직원들은 방화자 B 씨를 고객안내센터로 이동시킨 뒤 경찰에 인계했으며,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나 화재로 이어지지 않고 상황은 마무리됐다. A 씨는 “불꽃을 보는 순간 승객들의 안전을 먼저 확보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라고 차분히 말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밀폐된 열차 내 화재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A씨의 용기 있는 행동 덕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바쁜 행정업무로 지친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과 회복을 위한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월 22일과 5월 13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 산하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치유농장에서 실시된다. 교육은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 ▲치유농업의 효과 및 활용 분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식물과 향기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과 동물 교감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쉼과 회복’의 가치를 경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치유농업 현장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공무원들의 업무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신적·신체적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회복 중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이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과 조직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안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던 체험 시스템을 당일에 한해 전면 개방해 어린이날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제약 없이 안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행사 당일 테마파크는 실내외 전 구역을 개방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실내에서는 지하철 안전, 지진 대피 등 대표 프로그램과 옥내소화전 활용, 완강기 대피, 모노레일 탈출 체험 등을 운영한다. 야외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소방차 방수 체험, 물 소화기 체험, 실제 구급차 내부 관람 등 현장감 넘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안전 체험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119구조견의 수색 시범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 공연,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 새로운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또한, 테마파크를 찾는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8일 대회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육행사 안전관리 자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법정의무 교육으로,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재)스포츠안전재단과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조직위 전 직원뿐만 아니라 경기장 시설 담당 공무원, 각 구·군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각 3시간씩, 총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체육행사 안전관리 계획 및 재난 대응 ▲안전관리 운영 및 점검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절차를 이해하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된 이번 대회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4월 22일에는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테러대책협의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기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기념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동대구역사 내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옛 경북도청 후적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가 대한민국 뮤지컬 산업의 거점이자 국립시설로서 지니는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축하하는 시민 메시지도 함께 수렴했다. 대구시는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4월 25일부터 시작된 딤프린지(DIMFringe, 뮤지컬 거리공연)와 연계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대구를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전국 딤프린지 현장에서 캠페인을 펼쳐나가, 축제의 열기를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 염원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DIMF 20주년을 계기로 뮤지컬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이 시급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청년내일저축계좌’ 2026년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2022년에 도입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청년이다.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와 대구시가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금 360만 원에 추가 지원금 1,080만 원을 합쳐 총 1,440만 원을 수령할 수 있으며, 여기에 적금 이자(최대 5%)가 별도로 더해진다. 만기 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한다. 또한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 아울러 자산형성포털에서 10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만기 6개월 전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 내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로 포털에서 신청하거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체험 행사를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 5월 5일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열리는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중심으로 각 구·군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개최한다. 꾀꼬리극장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어린이 시상식과 ‘꿈의 오케스트라’, ‘벌룬·마술쇼’ 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야외 광장에는 에코백·키링·요술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3D펜 및 드론 체험 등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온 가족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도 조성될 예정이다. 대구시 산하기관과 각 구·군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119구조견 시범, 힐링 연주회 등이 포함된 ‘어린이날 오픈하우스 이벤트’(5.5. 10:00~16:00)를 운영하며,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은 어린이 치어리딩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이 시행 한 달을 맞아 신청 접수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확충,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정책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제도 시행 이후에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제도 시행 후 지난 한 달간 총 579명이 서비스를 신청했으며, 이 중 338명에게 750건의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 1인당 평균 2건 이상의 서비스가 제공된 셈이다. 제공된 서비스 영역을 살펴보면 일상생활 돌봄이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보건의료·건강관리(36%), 주거복지 및 기타 서비스(16%), 장기요양(8%) 순으로 집계돼,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중심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음이 확인됐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8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및 신규·승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및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신규 임용된 최재영(공업9), 조세빈(시설9) 주무관이 대표로 나서 참석자들과 함께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진 청렴 특별교육에서는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에서 벗어나 상황판단 중심의 사례형 교육으로 구성돼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기존 고위공직자 중심 교육에서 신규 및 승진 공무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확산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와 남부지방산림청은 함지산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되는 4월 28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권 산불대응 총력을 위한 산불합동대응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불은 발생 시 초기대응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관별 현장 도착시간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상황판단 지연과 진화 인력 투입의 비효율성이 개선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휘·인력·장비·정보를 통합한 산불합동대응센터를 구축하고, 산불 초기대응 단계에서의 문제점을 해소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월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특수진화대를 산격청사에 전진 배치해 국가와 지방정부 간 산불재난 대응 협력의 선도 사례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성구 가천동 일원 부지(4차순환도로 범안로 무료화에 따른 도로관리사무소 및 유휴부지)를 활용해 산불합동대응센터를 조성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이 올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내년 초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산·청도·영천·고령·성주·구미를 포함한 대구권 산불 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의회 이성오 의원(수성구3)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성알파시티 핵심 사업인 ‘SK AI 데이터센터 건립’의 성공을 위한 대구시의 책임 있는 역할과 실행력 강화를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SK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대구가 AX 기반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으로서 기업 유치와 인재 집적,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질 전략적 핵심 자산이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당초 2025년 12월 토지 매매 계약 체결과 2026년 6월 착공을 목표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토지 매매계약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 의원은 타임빌라스 수성 사례를 언급하며, “대구시가 강력한 행정 조치를 통해 결국 착공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다”며, “행정의 의지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일정과 진행 상황에 대한 투명한 관리 및 단계별 점검 체계 강화 ▲협약 조건 보완과 행정절차 단축 등 사업자의 안정적 사업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대구에 거주하는 유아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3일에 실시하는'조부모-손자녀 행복가득! 추억나눔데이(DAY)'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와 손자녀의 세대 간 놀이 경험을 공유하며 조손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추억을 담은 레트로 체험과 유아들의 요즘 놀이가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세대 간 공감과 흥미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추억나눔 체험(추억의 사진관, 초등학교, 문방구 체험, 추억의 놀이 등) ▲행복가득 놀이(로봇, VR체험, 레이저, 공룡, 레고 등)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대구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70가족을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장윤정 원장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어우러져 놀이를 즐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은 지난 4월 25일 팔공수련원에서 유·초등 신규교사 72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반영해, 신규교사의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실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입영부터 퇴영까지 이어지는 야영 활동 전 과정에 대한 이해 ▲안전한 야외활동 운영을 위한 교사의 역할과 지도 방법 ▲영지 배정, 장비 이동, 취사 및 야영 활동 전반에서의 안전 관리 실습 ▲짚라인·완강기 등 학생 안전 체험 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텐트 설치와 철거 등 야영 기본 활동 실습 등 실제 현장체험학습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신규교사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지도 역량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 “이론으로만 접했던 안전교육을 실제 상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중구·동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학생 주도형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부 지역 내 39개 초등학교에서 선발 14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가족’을 주제로 강동초등학교를 비롯한 8개 거점학교에서 주말마다 총 60시간 운영되며, ▲삶 속 국어 ▲창의 수학 ▲놀이 영어 ▲코딩 기반 정보 수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젝트형 학습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 역량,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한다. 지난 4월 18일에는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참가 학생 1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관계 형성 놀이 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 과정에는 창의융합캠프와 진로캠프도 포함된다. 5월 30일(토)에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창의융합캠프가 열려 과학·수학 프로그램 및 시설 탐방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10월 24일에는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4월 23일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2026학년도 한국어교육센터 위탁교육 참여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의 전문 기술 인력과 마스터가드닝 과정을 이수한 민간 전문가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도하는 협력 모델로 진행된다. 지역사회 자원을 교육과정에 편입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 효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전문가와 함께 일궈가는 ‘살아있는 한국어 교실’ 체험의 전 과정은 가드닝 전문가들의 세밀한 지도로 진행된다. 지난 23일 실시된 첫 회차에서는 봄 작물의 특성 교육과 모종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5월부터 7월까지는 친환경 관리법 학습, 식생 관찰, 작물 수확 및 환경 정리 등 총 5회 내외의 전문 교육을 통해 생태계 순환 과정을 직접 학습하게 된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생태 체험 활동을 한국어 교육과 긴밀하게 통합 운영한다. 학생들은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