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의 2026년 첫 모내기가 30일 북면 원통리 일원에서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막이 오른다. 올해 첫 모내기는 북면 원통8리의 한 농가 논에서 진행되며, 재배 면적은 약 8ha 규모다. 해당 농가는 북면 원통리 267-7번지 일원에서 이른 모내기에 나서 추석 전 햅쌀 출하를 준비할 예정이다. 인제군에 따르면 올해 관내 벼 재배면적은 총 457ha로, 이 가운데 오대벼가 422ha, 기타 품종이 35ha를 차지한다. 군은 올해 쌀 생산량을 정곡 기준 2,307톤가량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6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오대벼와 해들벼로 정했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 영농 지도와 병해충 예방, 안정적인 벼 재배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인제군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전국 최초로 ‘반값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시행해 농가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영농자재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비료와 농약, 농업용 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의 대표 산림관광지인 인제 자작나무숲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지나 오는 5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열고 탐방객을 맞이한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2015년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인제군 대표 관광명소로, 하얗게 뻗은 자작나무가 빚어내는 이국적인 풍경과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는 25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전국적인 산림관광지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자작나무숲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휴무이며, 하절기인 5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산할 수 있다.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산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점봉산 곰배령 산림생태탐방도 지난 4월 22일부터 시작돼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곰배령 탐방은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며, 예약은 탐방일 4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 중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점봉산 곰배령은 지난해 한 해 동안 6만170명이 찾은 생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지방세 체납 해소와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방세 고질·상습 체납자 소유 부동산에 대한 공매 처분 절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세 체납에 따른 부동산 공매 처분은 부동산 압류 후 1년 이상 경과한 체납자 가운데 체납액 100만 원 이상인 경우가 대상이다. 시는 공매 추진에 앞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자 이달 고액 체납자 28명에게 부동산 공매 예고서를 발송했다. 대상 체납액은 총 8억 6,000만 원 규모다. 공매 예고 통지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부동산 실익 분석을 거쳐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징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밀린 세금을 조속히 납부해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며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주민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0일 금마면 일원에서 주민주도형 건강동아리 회원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쓰담걷기(플로깅)' 행사를 개최한다. '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뜻으로, 걷기 운동과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환경 정화 활동이다. 동부권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동아리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금마면 주요 산책로와 마을길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쓰담걷기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건강을 챙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마한박물관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박물관 학교 '마한 보물 탐험대'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손끝에서 만나는 마한이야기'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한 보물 탐험대'와 '손끝에서 만나는 마한이야기'는 전시실 해설과 함께 박물관 대표 유물인 옥과 청동거울 등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은 프로그램별로 월 2회 정기 운영되며, 회차당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5월 4일부터 마한박물관에 전화 신청 후 일정 협의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스마트 안전 플랫폼 '익산안심이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에는 지역 내 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익산안심이앱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익산안심이앱은 야간 보행 불안 해소와 위급 상황 대응을 목표로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 생활안전 서비스다. 시민 누구나 휴대전화에 앱을 내려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앱에서 귀가 경로를 미리 설정한 뒤 이동하면 위급 상황 발생 시 보호자와 익산시 CCTV통합관제센터로 위치 정보가 자동 전송된다. 이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앱 정식 운영에 앞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리빙랩'을 운영해 기능성과 편의성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익산경찰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안심이앱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디지털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해 찾아가는 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AI 디지털 윤리 온(ON)' 특강을 오는 5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디지털 세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과 책임 의식을 함께 배우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다송초, 이리동산초, 이리신흥초, 용산초, 함라초, 익산부송중 등 지역 초·중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편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방법 △가짜뉴스 판별 요령 △온라인 괴롭힘 예방 △올바른 댓글 문화 형성 등이다. 어려운 이론 설명보다 실제 사례와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지난 28일에는 다송초와 이리동산초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진행됐다. 게임처럼 문제를 풀며 진짜 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3만 4,135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은 약 0.8% 상승했다. 토지 29만 3,04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약 0.57% 상승했다. 최고지가는 영등동 소재 상업용 토지로 469만 8,000원/㎡, 최저지가는 여산면 태성리 소재 임야로 967원/㎡이다.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는 각각 세무과와 종합민원과에서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세무과와 종합민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은 한국부동산원 또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개별주택가격은 세무과,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2026년 전북시민대학 익산캠퍼스'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시민대학은 전북형 학습공동체 기반 구축을 목표로,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연계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익산캠퍼스는 지역 특성을 살린 △인문·예술 △미래기술 △자격 취득 △생활·건강 등 4개 분야에서 총 15개 강좌를 운영하며, 모두 255명의 학습자를 모집한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해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지역 특화 산업 연계 과정을 새롭게 마련해 실생활과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먼저 필수과정인 익산시 교육과정은 우석대와 함께 진행하며, '지혜의 샘, 익산역사의 이해' 등 3강좌가 개설돼 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원광대 캠퍼스에서는 '향과 색으로 만나는 뷰티풀 라이프' 등 7개의 강좌가 운영되고, 전북대 특성화캠퍼스에서는 '인공지능(AI)시대 생활속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와 익산시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가입자가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을 포함해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하는 만 15~39세 청년으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활동과 본인 적립금 납부를 유지해야 하며,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등 필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콜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익산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들의 성실한 노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2026 익산 서동축제'가 5월 1일 개막해 3일간 도심을 무대로 천년의 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익산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신흥공원 일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심형 역사문화축제로 꾸며진다. 공연과 체험, 퍼레이드, 야간경관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개막 첫날 오후 5시에는 어양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도심 행렬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각 참여팀이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플래시몹 공연, 실제 커플과 프러포즈 커플이 참여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요소가 더해져 '사랑'이라는 축제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퍼레이드 이후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져 화려한 무대 연출과 함께 축제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어린이공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홍보 현수막과 금연표지판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공원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7항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제4조 제1항에 따라 어린이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 내 어린이공원 총 84개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향후 추가로 조성되는 어린이공원도 금연구역으로 자동 지정될 예정이다. 울주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지역 주민들의 인식 제고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금연구역 지정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금연표지판을 설치해 현장 안내체계를 강화했다. 오는 5월부터는 어린이공원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할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 만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 범서보건지소가 오는 30일부터 범서권 4 ‧ 5세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똑똑 아동건강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영유아를 대상으로 범서보건지소 견학을 실시한다. 공공보건기관을 체험하며 건강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건강관리의 기초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만족도 조사 결과와 기관 신청을 반영해 1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아동 청진 시범 및 체온 측정 △아기 모형을 이용한 예방접종 시연 △치과 체어 체험을 통한 공포 줄이기 △신체 계측 등이다. 또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연동화로 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범서보건지소 건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범서보건지소 관계자는 “똑똑 아동건강 놀이터 프로그램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2026년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살수차 운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변에 쌓여 있다가 차량 주행 시 다시 날리는 재비산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고,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등 울주군민의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살수차 운행 구간은 범서·언양 등 1권역과 온산·온양 등 2권역의 총 20개 노선이다. 살수차 2대를 투입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밀 살수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 작업을 강화하고 GPS를 활용한 실시간 운행 관리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선제적인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심미관을 청결히 유지해 울주군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선바위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VR(가상현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보급 사업’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와 최신 과학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울산에서는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도서 읽기를 넘어, 어린이들이 VR 기기를 활용해 직접 가상 환경 속으로 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는 ‘실감형 독서토론’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술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차세대 융합 교육 모델이다. 특히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오랑우탄 구출’ 미션은 참가 어린이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가상현실 속에서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며, 울주군 초등학생 5~6학년 총 24명을 대상으로 기수별 12명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