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울산 지역 초중고 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들어가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이 실생활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능형 과학실’은 디지털 탐구 도구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학습 공간이다. 온라인 체제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능형 과학실 온(ON)’과 연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공동 탐구와 협업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27곳, 고등학교 22곳이며, 학교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구축이 진행돼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도 추진된다. 초등학교는 기초 디지털 탐구 소양을 중심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기초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중학교는 정보 자료(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강화해 탐구의 깊이를 더하고, 고등학교는 인공지능과 대량 정보(빅데이터)를 활용한 고차원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북구는 5월부터 7월까지 해안길&등대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강동해안공원 등 8곳의 해안길과 정자항 등 5곳의 등대길 모두 13곳 중 10곳의 스탬프를 획득한 완주자 중 매월 100명을 추첨해 북구 특산품 돌미역· 참기름 꾸러미를 지급한다. 북구는 지난달 벚꽃길 스탬프투어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주요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스탬프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해안길&등대길 스탬프 투어에 이어 산책길과 야경길 테마 투어도 운영한다. 북구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려면 '워크온' 앱에 접속해 '울산 북구'를 선택한 뒤 코스별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코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형 관광 콘텐츠"라며 "관광객들이 강동 해안의 숨은 명소를 발견하고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여름철 축산재해 사전대응 방침에 따라 재해 취약 축사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울주군은 삼남읍 일대 4개소와 범서읍 망성리 등 주위 일대 4개소 등 총 8개소 축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저지대, 산악지역, 10년 이상 노후 축사 등 재해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대 보수 여부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상태 △폭염 대비 시설 등 여름철 재해 대응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축사 시설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축사에서 소화기 미비치 사항이 확인돼 현장에서 즉시 구비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울주군은 점검 과정에서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및 호우 대비 축사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울주’ 조성을 위해 온산읍 덕신대교 등 교량 16개소에 꽃걸이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민이 일상생활에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화사한 꽃을 감상하며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울주군은 범서읍 2개소, 온산읍 1개소, 언양읍 4개소 등 총 16개소의 교량에 웨이브페츄니아(그루백) 1만6천54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각 교량마다 총 2회에 걸쳐 꽃을 심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한다. 웨이브페츄니아는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온화해진다’는 꽃말처럼 울주군민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민이 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녹지경관을 만끽하고, 그 속에서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로녹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2026년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어업인 육성법'과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특별법'에 근거하여 마련됐으며, 주말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지역 영유아들에게 고품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육아부담을 덜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 대상은 서화어린이집 1개소로, 돌봄 기간은 4월 4일부터 10월 25까지,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돌봄 대상은 만 2세(24개월 이상)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이며, 유아반과 아동반을 분리 운영해 연령별 돌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입소는 부모가 모두 농업인인 가정을 1순위로 하고, 부모 중 1인 또는 보호자가 농업인인 경우가 2순위다. 같은 순위 내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가정 아동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농번기 돌봄 수요가 큰 농업인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농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는 지난 24일 신태인실내체육관에서 신태인농협 농촌 왕진버스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날 주민 300여 명이 방문해 의료 지원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과 고령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의 만 60세 이상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양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근골격계 질환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의료봉사회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내과 진료와 약국 상담을 진행했다. 근골격계 질환 관리, 시력 검안과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첫 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오는 7월 황토현농협, 11월 칠보농협에서 순차적으로 왕진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 어르신과 농업인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의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5일과 26일 주말 동안 관내 곳곳에서 시장배 생활체육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정읍시 당구연맹은 시의 후원을 받아 지난 26일 관내 당구장 5곳에서 ‘제22회 정읍시장배 3C 당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정읍 지역 동호인 100명과 다른 지역 동호인 156명 등 총 256명이 참가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자정 가까운 시간에 우승자가 가려질 만큼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경기 결과 우승은 익산의 김태훈, 준우승은 전주의 이성일, 공동 3위는 군산의 최지만과 완주의 이용현 선수가 차지했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 참가한 동호인들은 경기 참가를 계기로 정읍의 음식을 맛보고 지역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정읍시 씨름협회 주관으로 ‘제31회 정읍시장배 씨름왕 선발대회’가 열렸다.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 여성 동호인 등 16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씨름에 대한 열기를 높이는 무대가 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2일 대한결핵협회와 정읍시보건소와 연계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예방 엑스선(X-ray) 촬영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복지관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건강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의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검진에는 약 30명의 장애인이 참여했다. 검사는 병원과 달리 환자복으로 갈아입는 번거로움 없이 복지관 내부에 설치된 이동식 기기를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들도 휠체어에 탑승한 채 간단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복지관은 검사를 통해 결핵 의심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에 대해 정읍시보건소와 연계해 추가 정밀 검사와 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검진을 실시해 질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장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지난 25일 기적의 놀이터에서 야외 도서관 행사인 ‘봄날의 책소풍’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형 독서 행사다. 당일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푹신한 의자(빈백)가 비치된 독서 구역과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구역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놀이 구역에서는 돗자리와 보드게임, 도서 등이 포함된 ‘책소풍 꾸러미(키트)’를 대여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독서와 놀이를 함께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더불어 마련된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은 클래식 연주와 어린이를 위한 마술, 비눗방울 공연(버블쇼)으로 구성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참여도를 더욱 높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지속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5일 김명관 고택(국가민속문화유산)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한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 ‘구관이 명관이네’를 약 20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국가유산청과 정읍시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잊히는 옛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가자들이 직접 전통을 체험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에는 쌍화차 시음을 시작으로 전통 한지 부채 만들기와 고추장 담그기 체험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과 부채는 뜻깊은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저녁 시간에 진행된 김명관 고택 입체 퍼즐 조립 시간은 조선시대 양반 가옥의 구조를 직접 맞추며 건축적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교육 효과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둘째 날 고택 마당에서 펼쳐진 마당극은 전통 연희와 해학이 어우러져 참가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옛 뜰이 훌륭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 참가자는 “바쁜 현대 사회에서 벗어나 옛 선조들의 삶의 여유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청춘활력소에서 운영한 ‘2026년 사회적경제 ON 시민대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시민과 사회적경제 진입 희망자 등 20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설립 절차와 인증 및 지정 과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강의가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마지막 날에는 관내 마을기업 사례를 활용한 체험 행사와 함께 수료식 및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습득과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시민대학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이 한층 높아졌다”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사회적경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인 ‘한영석의 발효연구소’가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13년부터 주관해 온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누룩 명인으로 지정된 한영석 대표의 발효연구소는 누룩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탁주와 약주 등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체험 행사 운영과 시설 견학 등 관광 연계 가능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양조장은 우리술 품질 인증을 획득하고 2024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약·청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상지 선정에 따라 해당 양조장은 맞춤형 전문가 자문을 비롯해 환경 개선과 체험 과정 개발, 홍보 체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관광 상품화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은 정읍 전통주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4일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마무리하고 5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에는 총 62명이 참여해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새롭게 진입한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농업기술과 농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돕고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작목 선택부터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농업기계 안전 사용, 농업 경영까지 영농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성을 높인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귀농 초기 막막했던 부분이 작목 선정과 재배 기술이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인재 양성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고령화와 농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자매도시인 경상남도 사천시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자매결연 27주년을 맞아 두 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자 마련된 이번 상호 기부에는 두 지역 공무원 각 2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2500만원을 전달했다. 정읍시와 사천시는 오랜 교류를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 3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사천시와 정읍시 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자매도시 간 교류를 넘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로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바다케이블카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어우러진 해양관광 도시다. 1999년부터 정읍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 교류, 체육대회, 농수산물 판매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5개 은행 앱 접속, 농협 대면 창구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 한도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 상담'의 시작을 알리는 평창군 또래 상담 연합회 ‘위플레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후 벚꽃 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로 5기를 맞이한 평창군 또래 상담 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자’라는 ‘위플레이’의 의미를 되새기고, 또래 상담자 선서식과 위촉장 수여, 뱃지 전달식을 진행하며 또래 상담자로서 책임감과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존 또래 상담자와 신규 상담자 간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벚꽃 소풍을 마련해 다양한 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벚꽃 축제 현장에서 진행된 보물찾기, 깃발 가져오기, 미션 사진 촬영 등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협력하며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지역 주민들과도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창군 또래 상담 연합회 ‘위플레이’는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있는 학교문화 조성과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해 현장 활동, 한마음 문화 축제, 애플데이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