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구직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회차별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컨설팅은 전문 취업 강사가 참여해 1인당 60분간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전략 수립 등 취업 준비 전반에 대한 개인 맞춤형 집중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대면 상담뿐 아니라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컨설팅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자기 이해를 통한 진로 설정 △자기소개서 첨삭 및 셀링포인트 정리 △면접 스크립트 점검 및 모의면접 등 청년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취업 시장의 변화에 따라 청년들이 혼자 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큰 만큼, 전문 컨설팅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전에 대비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업 지원정책을 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36개 육성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주 글로스터호텔에서 도·시군 공무원, 축제제전위원회 민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시군 축제 지원사업 설명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가 선정한 2026년 육성축제 36개(대표축제 14개, 작은마을축제 14개, 지역특화형축제 8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시군 축제 평가 및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 ▲축제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축제 담당자 인권침해 방지 교육 ▲축제 발전을 위한 토론 및 관계자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김병원 목포대학교 관광학과 교수는 ‘글로벌 인바운드 제고를 위한 축제 대표 콘텐츠의 중요성과 방문객 수용태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축제 성공의 핵심은 독창적인 대표 콘텐츠의 개발과 강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26일과 27일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증명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증명사진 촬영은 지역 사진관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스튜디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이날 촬영은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스튜디오는 학생들에게 학생증 규격에 맞는 증명사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박상수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북구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초등학생 정신건강증진교육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대상 교육 강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초등학생 정신건강증진교육 '초감자(초등학생 감정 조절 자기이해)'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은 정신건강 전문교육으로, ▲(저학년)감정과 신체 반응의 이해 ▲(고학년)생각-감정-행동의 연결고리 이해로 구성돼 있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하반기에도 교육을 진행하는 등 초감자 교육의 지속적인 확산을 통해 아동 정신건강 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초감자 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교육"이라며 "이번 강사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안전망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산 남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됐으며 구청장이 협의체 위원장을 맡아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총괄하게 된다. 위원 위촉 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체계, 지역특화서비스 등이 논의됐다. 남구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모델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다”며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주신 만큼, 의료와 복지, 주거가 연계된 실제적인 통합 돌봄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에서 복귀한 승진임용 사무관 12명이 관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나눔천사‘착한출발(매월 1만원 이상 정기기부)’가입에 함께 동참했다고 밝혔다. 남구 승진임용 사무관 12명(한성수, 김선혜, 전순배, 엄민영, 권귀매, 권정심, 신미경, 하태중, 김희정, 이은영, 고종길, 이은주)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 교육을 마치고 2월 27일에 승진 임용패를 전달받는 자리에서 나눔천사 착한출발 단체 가입식으로 공직 내에서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착한출발’은 출산, 결혼, 취업, 승진 등 특별한 기념을 위해 매월 1만 원 이상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하며 2026년 1월 말 기준 남구 전체 121세대가 참여하여 현재 9천 764만여 원이 모금됐다. 한성수 사무관(정책미디어과장)은““승진한 동료 12명 모두가 교육에서 복귀하며 우리 남구 대표 복지프로젝트인 나눔천사에 동참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각자의 역할로 돌아가서도 나눔천사를 더욱 홍보해 위기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기부는 금액을 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27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지역 9조원 규모 대규모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을 적극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부안을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로봇 제조 클러스터 조성,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AI-수소 융합 미래도시 조성 등이다. 특히 부안군은 이번 투자가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수소산업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해 2.5MW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를 준공하며 수소의 생산·이송·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부안군은 이번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통해 부안의 수소 인프라가 새만금 및 전주·완주 수소도시와 연결돼 명실상부한 그린수소 생산 및 AI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만경강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대규모 ‘생태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친환경 수변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완주군은 봉동읍 구만리 28번지 일원에서 ‘만경강 생태주차장 조성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 의장, 윤수봉, 권요안 도의원, 완주군의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만경강 생태주차장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87억 원(군비 전액)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조성 면적은 6만 9,883㎡에 달하며, 완공 시 승용차(소형) 953대와 대형차 47대를 포함해 총 1,000대의 차량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만경강 일대의 주차난 해소하는 것은 물론, 각종 대규모 행사 개최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객의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과 연계해 친환경성을 극대화한다. 주차장 내외부에 도심 열섬현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영웅으로 변신해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상징물인 씩씩이·자람이를 도와 편식 괴물과 세균 괴물을 물리치는 내용의 놀이 형태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편식 괴물이 숨긴 채소 찾고 이름 맞추기 △자외선(UV 라이트)을 이용해 손에 숨은 세균 찾기 △비누 공으로 세균 볼링 핀 넘기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영양 관리 및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알아봤다. 김진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고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위생·영양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평생 건강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회원 등 100여 명은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3.1절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태극기 부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태극기의 의미와 올바른 태극기 그리기 방법 등을 홍보했다. 추가로 중구 지역 국민운동단체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실천 도전 잇기(챌린지)’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 등을 펼쳤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는 61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리민복 한마음 전진대회 △저소득 국가유공자 물품 지원 △전적지 견학 및 안보 체험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해식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회장은 “태극기는 우리 민족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남구는 '대천중학교 통학로 지중화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2월 26일 오후 3시, 용호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향후 공사 일정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공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는 1차 공사 구간인 용호동 LG메트로시티 건너편부터 부산교통방송국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공사 중 일시적인 정전 발생 가능성 ▲정전 소요 시간 및 사전 안내 여부 ▲지상기기 설치 위치에 따른 통행 불편 및 침수 우려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공사 시행처인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사전 안내와 협의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계획된 지상기기 설치 위치는 기존 변압기·개폐기 위치와 전기공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 사항임을 안내했다. 부산 남구와 한국전력공사 남부산지사는 안전 우려가 제기된 일부 설치 예정지에 대해서는 현장 여건을 재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대천중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26일, 부산라이즈혁신원과 함께 지역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지역혁신 및 지·산·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RISE 사업’ 전담기관인 부산라이즈혁신원이 부산 1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남구와 가장 먼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국립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및 사회 수요와 연계해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혁신 정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대학과 연계한 RISE 기반 지역혁신 및 협력사업 발굴·추진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 ▲지역 산업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27일 강릉아레나에서 '제3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회장 이상용)가 주최하고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지회장 엄성연)가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농아인협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는 1988년부터 매년 2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전통 행사로, 농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으며, 올해 강릉시는 처음으로 개최했다. 엄성연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용 도 농아인협회장 대회사, 김홍규 강릉시장 환영사로 진행됐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 의회 의장의 영상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화합과 도약을 응원하는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민속놀이대회는 겨루기마당과 어울림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윷놀이, 장기, 한궁,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참가자들에게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게임에서 획득한 엽전을 간식으로 교환하도록 해 놀이의 재미를 더하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이윤구 의료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 의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앞서 울주군은 임기제 의사 채용을 위해 수차례 공고를 진행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의료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기존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의료인력과 유연하게 협력할 수 있는 업무대행 방식을 도입했다. 대행업무는 △진료, 예방접종 예진 및 이상반응 대응 업무 △제증명 및 검사결과 판독·판정(X-ray 등) △건강검진 및 만성질환 등 질병관리 진료 △결핵환자 관리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건강증진 및 보건교육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반 운영 △기타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의료행위 △그 밖에 보건소장이 정하는 업무 등이다. 울주군은 이번 계약에 따라 남부권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 공백을 최소화해 더욱 체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업무대행 방식인 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인 지신밟기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청학2동 유관단체장협의회(회장 홍동우)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월 26일, 청학2동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사물놀이 문화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풍물패와 함께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민과 상가, 사업장 등이 함께 참여해 한 해의 무사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동우 청학2동 유관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매년 지신밟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학2동의 평안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대표 축제인 ‘조내기 한마음 잔치’ 운영에 사용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