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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신규 선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인 ‘한영석의 발효연구소’가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13년부터 주관해 온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누룩 명인으로 지정된 한영석 대표의 발효연구소는 누룩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탁주와 약주 등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체험 행사 운영과 시설 견학 등 관광 연계 가능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양조장은 우리술 품질 인증을 획득하고 2024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약·청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상지 선정에 따라 해당 양조장은 맞춤형 전문가 자문을 비롯해 환경 개선과 체험 과정 개발, 홍보 체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관광 상품화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은 정읍 전통주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