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2일 대한결핵협회와 정읍시보건소와 연계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예방 엑스선(X-ray) 촬영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복지관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건강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의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검진에는 약 30명의 장애인이 참여했다. 검사는 병원과 달리 환자복으로 갈아입는 번거로움 없이 복지관 내부에 설치된 이동식 기기를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들도 휠체어에 탑승한 채 간단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복지관은 검사를 통해 결핵 의심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에 대해 정읍시보건소와 연계해 추가 정밀 검사와 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검진을 실시해 질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장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지난 25일 기적의 놀이터에서 야외 도서관 행사인 ‘봄날의 책소풍’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형 독서 행사다. 당일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푹신한 의자(빈백)가 비치된 독서 구역과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구역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놀이 구역에서는 돗자리와 보드게임, 도서 등이 포함된 ‘책소풍 꾸러미(키트)’를 대여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독서와 놀이를 함께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더불어 마련된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은 클래식 연주와 어린이를 위한 마술, 비눗방울 공연(버블쇼)으로 구성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참여도를 더욱 높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지속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5일 김명관 고택(국가민속문화유산)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한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 ‘구관이 명관이네’를 약 20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국가유산청과 정읍시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잊히는 옛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가자들이 직접 전통을 체험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에는 쌍화차 시음을 시작으로 전통 한지 부채 만들기와 고추장 담그기 체험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과 부채는 뜻깊은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저녁 시간에 진행된 김명관 고택 입체 퍼즐 조립 시간은 조선시대 양반 가옥의 구조를 직접 맞추며 건축적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교육 효과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둘째 날 고택 마당에서 펼쳐진 마당극은 전통 연희와 해학이 어우러져 참가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옛 뜰이 훌륭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 참가자는 “바쁜 현대 사회에서 벗어나 옛 선조들의 삶의 여유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청춘활력소에서 운영한 ‘2026년 사회적경제 ON 시민대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시민과 사회적경제 진입 희망자 등 20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설립 절차와 인증 및 지정 과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강의가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마지막 날에는 관내 마을기업 사례를 활용한 체험 행사와 함께 수료식 및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습득과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시민대학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이 한층 높아졌다”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사회적경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인 ‘한영석의 발효연구소’가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13년부터 주관해 온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누룩 명인으로 지정된 한영석 대표의 발효연구소는 누룩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탁주와 약주 등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체험 행사 운영과 시설 견학 등 관광 연계 가능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양조장은 우리술 품질 인증을 획득하고 2024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약·청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상지 선정에 따라 해당 양조장은 맞춤형 전문가 자문을 비롯해 환경 개선과 체험 과정 개발, 홍보 체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관광 상품화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은 정읍 전통주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4일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마무리하고 5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에는 총 62명이 참여해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새롭게 진입한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농업기술과 농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돕고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작목 선택부터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농업기계 안전 사용, 농업 경영까지 영농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성을 높인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귀농 초기 막막했던 부분이 작목 선정과 재배 기술이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인재 양성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고령화와 농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자매도시인 경상남도 사천시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자매결연 27주년을 맞아 두 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자 마련된 이번 상호 기부에는 두 지역 공무원 각 2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2500만원을 전달했다. 정읍시와 사천시는 오랜 교류를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 3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사천시와 정읍시 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자매도시 간 교류를 넘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로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바다케이블카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어우러진 해양관광 도시다. 1999년부터 정읍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 교류, 체육대회, 농수산물 판매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5개 은행 앱 접속, 농협 대면 창구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 한도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 상담'의 시작을 알리는 평창군 또래 상담 연합회 ‘위플레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후 벚꽃 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로 5기를 맞이한 평창군 또래 상담 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자’라는 ‘위플레이’의 의미를 되새기고, 또래 상담자 선서식과 위촉장 수여, 뱃지 전달식을 진행하며 또래 상담자로서 책임감과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존 또래 상담자와 신규 상담자 간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벚꽃 소풍을 마련해 다양한 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벚꽃 축제 현장에서 진행된 보물찾기, 깃발 가져오기, 미션 사진 촬영 등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협력하며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지역 주민들과도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창군 또래 상담 연합회 ‘위플레이’는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있는 학교문화 조성과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해 현장 활동, 한마음 문화 축제, 애플데이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선진 시민의식을 확산하고자 SNS 참여형 캠페인 ‘매 순간, 너를 보여줘!’ 릴스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굿매너평창 문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친절·청결·질서·봉사 등 일상 속 다양한 매너 실천 순간을 릴스로 공유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평창군 방문 시 경험한 굿매너 실천 장면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릴스(Reels) 형태로 게시하고, 필수 해시태그 #굿매너평창, #문화시민운동과 함께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이벤트는 5월 한 달간 진행되며, 참여자 중 1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평창군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8일 발표되며, 기념품은 차례대로 발송된다. 이시균 군 행정담당관은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매너 실천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군민과 방문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평창의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은 27일부터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2026년 관광 전문인력 양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창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홍보 및 각종 행사 운영을 전담할 현장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집 대상을 ▲청년 ▲경력보유여성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근로자로 특화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에게는 ▲고창 관광자원 및 최신 여행 트렌드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 ▲관내·외 관광 선진지 답사 ▲관광 관련 국가자격 취득 지원 등 입체적인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교육생들이 자립형 문화관광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조창환 상임이사는 “올해 재단 관광 분야의 핵심 역점 사항은 탄탄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번 전문인력 양성을 마중물 삼아 고창군 관광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5일,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13가구와 함께 상하농원 파머스 글램핑장에서 가족 결속력 강화를 위한 ‘드림 패밀리 함께 Day’ 캠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의 정서적 교류를 돕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고창의 대표적인 농어촌 테마공원인 상하농원을 방문해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인근 매일유업 공장을 견학하며 매일 마시는 우유의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상하농원 체험교실에서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딸기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고사리 손으로 직접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캠핑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시간에는 파머스 글램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야외에서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식사를 준비하며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한 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는 고창군이 직면한 사회위기 현황과 군민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6 고창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초고령화, 청년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지역 내 주요 사회문제에 대한 군민 체감도를 확인하고, 지역사회 내 정서와 관계 변화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창군민을 비롯해 지역 위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가능하며, 이와 함께 현장 조사원이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면접조사도 병행 추진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과 치유문화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문식 센터장은 “고창의 현재를 가장 잘 아는 군민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의 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한다”며 “많은 군민들이 설문에 참여해 지역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이 람사르 습지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쉼과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고창 운곡습지 생태길 힐링걷기’ 숏폼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운곡습지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열린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운곡습지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걷고, 쉬고, 즐기는 모습을 담은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25일부터 5월25일까지 한 달간이며, 운곡습지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고창 운곡습지에서 걷는 모습을 자유롭게 촬영해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고창 #봄날의운곡습지 #아무것도하지않아도괜찮아 등)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해당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고창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6월 10일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작품(100만 원) ▲최우수상 2작품(각 50만 원)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5일 공음면 무장기포지 일원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정기백) 주관으로,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기관사회단체장, 동학 관련 단체,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녹두대상 시상, 무장포고문 낭독, 동학농민군 진격로 걷기, 동학 비빔밥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며 1894년 무장기포의 함성과 정신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제19회 녹두대상은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과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문병학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가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 기념식 이후 진행된 ‘진격로 걷기’에서는 참석자들이 무장기포지에서 구 신왕초까지 약 5㎞ 구간을 함께 걸으며 동학농민군의 발자취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열린 ‘동학 비빔밥 퍼포먼스’에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4일 이현서 부시장을 주재로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힐스타운 시암 건축 기본설계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힐스타운 시암 조성 예정지(상동동 산99-12일원)에서 열렸으며, 성장전략실장의 사업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 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힐스타운 시암의 전반적인 단지 조성 계획과 건축 기본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힐스타운 시암은 국토교통부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며, 올해 상반기 단지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하반기 건축 공사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금년 내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정주형 주거단지(타운하우스 80호, 단독주택 18세대)를 중심으로, 도보 생활권 내에 커뮤니티센터(지상 2층, 연면적 1305㎡)와 실내체육관(지상 1층, 연면적 800㎡)을 함께 구축해, 주거뿐만 아니라 문화·복지 기능을 결합한 정주형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지역활력거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