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직업기초능력을'직업공통능력'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미래 핵심 역량을 포함한 7개 영역으로 전면 개편한다. 직업공통능력이란 의사소통·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 등 직무에 상관없이 모든 직업인이 공통으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의미한다. 직업능력은 크게 직무특화능력(NCS), 직업공통능력, 일반기초역량 세 분야로 구성되는데, 이 중 NCS와 직업공통능력은 실제 산업현장과 교육·훈련 분야에서 인적 자원 개발의 핵심 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2003년 도입된 직업공통능력은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음에도 20여 년간 개편이 이루어지지 않아, 최신화가 시급하다는 현장의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정부는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대대적인 체계 개편을 추진한다. 우선, 기존의 ‘직업기초능력’이라는 명칭이 주는 ‘기초학력 수준’이라는 오해를 바로잡고, 모든 직업인이 갖추어야 할 범용적 핵심 역량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직업공통능력’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또한 기존의 10개 영역, 34개 하위능력에서 7개 영역, 21개 하위능력으로 재구조화한다. 노동시장 변화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평화광장)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럭키 칠드런(Lucky Children)이라는 주제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칠곡에서 행운 같은 하루를 만끽하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장소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평화광장)으로 옮겨 더욱 쾌적하고 의미 있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화려한 볼거리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매직쇼, 코믹 저글링쇼, 빅벌룬쇼 등 전문 공연팀의 무대와 더불어,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특히 광장 바닥을 도화지 삼아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그리는 ‘분필 스트리트 드로잉’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해방감과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부스 또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어린이 자석 낚시, 나도 투수왕 등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이는 대형 놀이 프로그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에 대한 일부 우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지방기금법'개정에 따라 회계연도 간의 재정수입 불균형 등의 조정 및 재정의 안정적 운용 등을 위해 2020년 최초 설치하여 운용을 시작했으며 2021년 말 기준 조성액은 총 30억 원 이었다. 2022년 코로나로 위축됐던 경제가 회복세에 이르며 국세 수입이 증가했고, 이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가분 등 1,000억 원을 2022년 12월 정리추경 시 재정안정화계정에 적립했다. 이후 몇 년 간 국가경기 침체로 보통교부세 증가율이 둔화하는 중에도 적립 취지에 맞게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 불균형에 대처할 수 있었다. 문경시는 지방재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최근 각종 재난 및 지역경제 침체상황에 대응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운영을 통해 시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친환경 모빌리티 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6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수소승용차 2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 가능 차종은 ‘디올뉴 넥쏘’와 ‘넥쏘’다. 차량 1대당 3,250만 원의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 해당 차량들은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과정에서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이다. 또한,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보조사업 신청은 4월 27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3개월 이상 거주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신청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의성군에 등록된 공공기관·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신청서류를 작성하고 차량 가격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이후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의성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지급이 이뤄진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17개국 외교관들을 제주로 초청해 글로벌 공공외교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제주도는 28일 17개국 17명의 외국 외교관을 대상으로 '2026 외국 외교관 서귀포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외교관 한국언어문화연수’ 과정('26.4.6.~5.29., 총 8주)과 연계해 추진됐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이 과정과 협업해 외교관 및 해외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제주 답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참가 외교관들은 이날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주의 청정 자연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숲 해설과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울러 치유의 숲 내에서 제주 관광정책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제주의 전통 도시락인 차롱도시락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제주의 관광정책과 식문화를 폭넓게 접했다. 이후에는 동화마을과 제주삼다수 관련 시설, 국립제주박물관 등을 방문해 제주의 산업과 문화 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9일에는 제주돌문화공원 견학과 김녕 요트투어가 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은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미술학교 ‘전시 보고, 내 마음도 펼쳐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어린이 미술학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경계 위의 그녀》연계 프로그램으로, 토·일에 총 12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학년반은 작품 속 인물의 표정과 분위기를 통해 감정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색과 형태로 표현하는 감성 중심 수업이다. 수업은 토요일, 일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고학년반은 작품 속 인물과 장면의 의미를 해석하고, 일상 속 보이지 않던 감정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사고 확장형 수업이다. 수업은 토요일, 일요일 오후 1시~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도내 초등학생으로, 기수별 12명씩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에서 각 72명씩 총 144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만 신청받는다. 신청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수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농업 현장 적응력 향상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실습과정)’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선도농업인 농장에서 진행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교육 신청자 37명을 대상자로 확정하고, 오는 6월까지 이론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5월부터 실습교육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실습교육은 감귤과 원예 분야로 운영되며 총 3개 반으로 구성된다. 감귤은 A·B반으로 각각 14명과 13명, 원예반은 10명으로 편성되며, 각 과정은 총 12회 48시간으로 매회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실습과 멘토링을 중심으로 감귤 과정은 제주시 한경면, 원예 과정은 제주시 한림읍 소재 농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선도농업인이 직접 교육을 맡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을 전수한다. 감귤 분야는 토양피복재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태풍 대비, 고온기 물 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봄 이상기상으로 서부지역 주요 밭작물의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예찰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농가에 철저한 병해충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제주지방기상청(고산지역)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21일까지 평균기온은 14.4℃로 평년보다 1.7℃ 높았으며, 강수량은 129.8㎜로 평년(58.7㎜)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일조시간은 86.4시간으로 평년보다 33.8% 감소했다. 이처럼 계속된 비 날씨로 인해 고온·다습하고 일조가 부족한 기상 조건으로 병해충 발생에 적합한 환경이 되고 있다. 제주지역 마늘 전체 재배면적 중 87%가 서부권(725.1ha)에 집중돼 있다. 현재 구 비대 최성기로 5월 수확을 앞두고 병해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또한 봄브로콜리는 화뢰 형성기로,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해충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잦은 강우는 마늘의 세균성병인 잎집썩음병과 무름병 발생을 확산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두 병해는 과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배수로를 정비해 토양 과습을 방지하고 포장 내 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농일지 통합 고도화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디지털플랫폼 ‘제주DA’의 영농일지 기능을 현장 중심으로 개선해 농업인의 기록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농정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단계 사업을 통해 비료·농약 사용 등 주요 농작업을 중심으로 시나리오형 디지털 영농일지를 구축해 기본적인 디지털 기록 체계를 정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이번 고도화 사업에서는 입력 방식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농업인이 작업 내용을 말로 전달하면 자동으로 정리·기록되는 기능을 구현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제주지역의 언어 환경과 농업 현장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기록 기술이다. 제주어와 고령 농업인의 대화 방식 등을 학습한 음성 인식 기술을 적용해 작업 내용, 사용 자재, 작업 시간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텍스트 입력은 물론 사진, 위치 정보 등 다양한 기록 방식을 지원하고, 통신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해외 가축전염병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중포집기 설치 및 운영 사업’을 확대하며 철통 방역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 차단 예찰 사업’의 과정으로, 총 8,800만 원(국비 7,000만 원, 도비 1,800만 원)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등에모기, 침파리 등 전염병 매개곤충을 더욱 정밀하게 감시하기 위해 기존 제주시 한경면에 이어 서귀포시 토평동에 신규 공중포집기를 추가 설치해 총 2개소의 감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공중포집기는 높이 약 10m 규모의 지주형 스마트 장비로, 매개곤충의 자동 포집부터 촬영, 저장, 전송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포집된 곤충은 유전자 분석 등을 거쳐 총 10종의 가축전염병 병원체 보유 여부를 검사하는 데 활용된다. 이와 함께 기상 자료와 첨단 분석 기술을 연계해 매개곤충의 유입 시점과 이동 경로를 역학적으로 추적하며 방역 대응의 정밀도를 끌어올린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서귀포 공중포집기는 해안선에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산업단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및 무탄소 전환(GX)을 위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4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24개 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했으며,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 AX 실증산단 구축,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등 산업단지의 M.AX와 GX를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통합공모를 통해 M.AX 분야 5개 사업, GX 분야 4개 사업 등 총 9개 사업, 39개 신규과제를 선정하여 올해 900억 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과제에는 향후 3~4년의 사업기간 동안 약 3,0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25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신규지정된 아산부곡, 마산자유무역지역, 충주제1일반산단에는 스마트그린산단 공통 기본사업인 스마트물류플랫폼,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전국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는 산업단지 5G특화망 인프라 구축, 엣지AIDC 실증,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 28일 14시, 무역안보관리원(서울 강남구)에서 반도체·인공지능·양자 분야 10개 주요기업 및 유관 협회와 함께 제1회 「민-관 무역안보 대화」를 개최했다. 첨단기술 패권 경쟁과 민간용 기술의 군사용도 활용이 가속화됨에 따라 미국·중국·EU 등 주요국들은 경제안보 조치를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로 인해 반도체·기계·항공우주 등 우리 주력산업 수출기업이 각국의 수출통제 및 제재 규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준수하기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또한, 수출통제를 위반한 경우 수출제한, 과태료뿐만 아니라 제재대상 등재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최근 미국 내 반도체 수출통제 입법동향, 중국의 공급망 안전규정 발표 등 주요국이 추진 중인 경제안보 정책과 함께, 국제수출통제 체제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반도체·인공지능·양자 관련 수출통제 안건 등 무역안보 현안을 참여 기업에게 설명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공식 민-관 대화 채널 마련으로, 그간 애로사항 제기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정부-업계 간 소통이 수출통제 국제협상, 제도개선 논의의 장으로 심화 및 확장될 것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이용자가 많은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431개 해외직구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여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85개 제품의 국내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아동용 섬유제품, 어린이용 자전거 등 야외활동 제품을 중심으로 431개 제품을 조사했으며, 조사 결과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20%로 국내 유통제품의 평균 부적합률 5%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제품은 조사대상 202개 제품 중 신발·가방·모자 등 아동용 섬유제품 15개, 완구 13개, 어린이용 가죽제품 7개, 유아용 섬유제품 7개, 어린이용 자전거 5개 등 56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특히, 어린이용 자전거는 조사대상 5개 제품 모두 안전기준에 부적합했으며, LED등기구는 조사대상 9개 중 8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직류전원장치, 어린이용 가죽제품, 아동용 섬유제품도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각각 60%, 58%, 41%에 이르러 해외직구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품목으로 조사됐다. 전기용품은 조사대상 124개 제품 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 확대방안'(이하 ‘9.7 대책’) 및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이하 ‘1.29 방안’)의 후속 조치로, 약 3.4만호의 공공주택 사업이 제18회 국무회의(4.28일)에서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 의결로 총 26개 사업(목록 첨부)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등 면제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향후 재정사업평가위원회(또는 자문회의)를 거쳐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등 면제 시 사업 기간을 약 1년 단축 가능하며, 이를 통해 무주택 서민, 청년·신혼부부 등의 입주 시기도 그만큼 앞당겨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국무회의 시 의결된 물량 중 1.29 방안 물량은 총 2.2만 호 규모이며, 이 중 1.3천 호와 (예비타당성조사 비대상인) 소규모 사업 등 1.6천 호를 합하여 총 2.9천 호를 ’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이후, 이번에 의결된 9.7 대책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1.16만호를 포함하여, 총 3.4만 호를 ’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