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서귀포AI치안안전순찰대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마늘 재배면적 감소에 따른 생산량 저하와 최근 3년간 이어진 수매가 상승세로 수확기 농산물 절도 우려가 커지고 있는 현장 상황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농산물 절도가 검거보다 사전 차단이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가시적 순찰에 역량을 집중한다.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범죄 취약시간대(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4시)에는 3개 구역을 가변적으로 순환 순찰하고,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사각지대와 농산물 보관시설(건조장·창고) 등 취약지에 대한 정밀 점검을 상시 실시한다. 넓은 농지와 야간 시야 확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과학 치안 시스템도 적극 도입한다.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인공지능(AI) 치안드론’을 투입해 야간 이상 행동을 선별 관제하고, 의심 징후 포착 시 경고 방송과 영상 채증으로 즉각 대응한다. 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강봉조)이 오는 5월 ‘2026년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수산생물질병 관리법' 제38조에 따른 의무 교육으로, 도내 수산생물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식업 종사자는 2년에 1회 이상 6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 대상은 수산생물 양식을 위한 신고, 면허 또는 양식허가를 받은 수산생물 양식장 운영자 및 종사자, 수면적 1,000m2 이상의 상업적인 시설을 갖추고 살아있는 수산생물을 전시·판매하는 운영자, 낚시터업 허가를 받은 사업자 등이 해당된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씩 총 5회차로 진행하며, 회차별 100명 내외로 도내 양식어업인 약 4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수산생물 방역 기초, 수산생물 질병의 이해와 건강한 수산물 생산, 수산생물질병 관리법의 이해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사단법인 대한수산질병관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반려견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등록 정보를 바꾸지 않은 도민이라면 5월부터 과태료 부담 없이 자진신고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유실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연 2회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에 대한 과태료가 면제된다. 자진신고 기간은 1차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각 기간 종료 후에는 집중 단속이 이어진다. 1차 단속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2차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동물등록제는 생후 2개월 이상 된 반려견 등록을 의무화하는 제도다. 고양이는 등록 희망 개체에 한해 가능하다. 반려견 유기·유실을 예방하고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제주지역 반려견 등록 누계는 2023년 6만 1,139마리에서 2024년 6만 6,578마리, 2025년 7만 974마리로 꾸준히 늘고 있다. 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행정시 청정축산과에서 등록증을 발급한다. 도내 동물등록 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시설 만감류 재배지의 비료 과다 사용과 토양 염류 집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비재배 기반 정밀 시비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도내 주요 시설 작물인 만감류는 화학비료, 퇴비, 유기질 비료가 과다하게 시용되고 있으며, 표준 시비량보다 1.1~2.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설재배지는 강우가 차단되고 고온으로 수분 증발량이 많아 비료 성분이 표토로 이동·축적되며 염류 집적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다. 농업기술원이 2000년부터 도내 시설재배지 40지점을 대상으로 4년 주기 토양화학성을 조사한 결과, 전기전도도(EC), 유효인산, 교환성양이온(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적정범위를 초과하는 등 토양 내 양분 집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기전도도(EC)는 2024년 기준 2.4dS/로 시설재배지 적정 기준(2.0dS/m 이하)을 초과했으며, 이로 인해 작물의 수분·양분 흡수 저해 등 생육 부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효율적인 양분관리를 위해 과실의 고품질을 유지하면서 시비량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도 승마산업 활성화와 생활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규모 승마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2026년이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제주 말산업의 도약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올해 승마대회는 5월 9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국 유소년 승마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진다. 제주도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미래 승마인재 양성, 국산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6억 원(국비 3억, 도비 3억)을 투입한다. 각 대회별 운영·홍보비용과 훈련지원비를 지원하며, 특히 국산마 육성과 유소년 승마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국산마 참여 확대와 맞춤형 훈련 지원을 통해 제주산 말의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회는 유소년 승마대회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승마대회, 제주 지형을 활용한 지구력 승마대회 등 총 10개 대회로 구성된다. 승마산업과 제주 관광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대회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섬쑥부쟁이’에 적용 가능한 농약 등록을 대폭 확대해 농산물 안전 생산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섬쑥부쟁이는 제주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잎채소로, 1980년대 후반 ‘취나물’로 알려지며 재배가 시작됐다. 현재 재배 면적은 약 110ha에 이른다. 그러나 섬쑥부쟁이에 등록된 농약이 부족해 농가에서는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를 위반할 위험에 노출돼 왔으며, 출하 전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해 왔다.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신속한 농약직권등록시험 추진을 통해 등록 농약을 확대했다. 먼저, 농촌진흥청과 협업해 취나물 잔류성 시험 결과를 섬쑥부쟁이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농약 및 원제의 등록기준’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잔류성 시험 면제 근거를 마련하고 농약 등록 소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이어 잔류성 시험 면제가 가능한 농약 41개 품목에 대해 약해 시험을 추진하고, 섬쑥부쟁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그 결과 기존 시들음병 등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농식품부의 농업정책보험 상품 개선에 따라 올해부터 농업정책보험의 손해평가 시 레드향 열과 피해를 적용한다. 감귤(만감류)과 대파 보험 가입도 지역농협을 통해 시작됐다. 농업정책보험은 자연재해나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보험제도로서 그 중 농작물재해보험은 수확량 감소 피해를,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수확량 감소 또는 가격 하락이 겹쳐 농가 수입이 기준 이하로 줄었을 때를 각각 보상한다. 올해 가장 달라진 점은 레드향 열과 피해를 손해평가에 적용하는 것이다. 제주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 꾸준히 요청해온 사안으로, 보험 설계가 마무리되면서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모두에 적용된다. 현재 감귤(만감류)·대파를 비롯해 원예시설, 단호박 등 13개 품목 보험이 판매되고 있다. 가입기간은 작물별 재배 시기에 따라 다르다. 다만,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중복해서 가입할 수 없다. 보험료는 국비 지원을 제외한 일부를 농가가 부담한다. 제주도는 가입 농가의 부담완화를 위해 보험료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9일 돼지열병(CSF)·아프리카돼지열병(ASF) 청정화 인증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지난해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구제역(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은 데 이어, CSF·ASF 청정화까지 완성하면 WOAH 3대 가축전염병 청정 인증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돼지전염병(CSF·ASF) 청정화 인증을 위한 위험성 평가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유관 기관과 참여농가·단체에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최규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아 9개월간 연구를 이끈다. 이번 연구의 핵심 과제로 우선 현재 일부 농가에서 항체 양성 반응이 나오는 돼지열병(CSF)을 완전히 음성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책을 세운다. 또 WOAH 청정 인증의 필수 조건인 CSF 백신 접종 중단의 적정 시기와 방법을 검토하고, 접종을 중단했을 때 농가에 미칠 위험도 함께 평가한다. 이와 함께 CSF·ASF 청정화 인증 요건 전반을 분석해 제주에 맞는 단계별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 우려시설 40곳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에 나선다. 제주도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키즈카페, 만화카페, 골프장, 결혼식장, 호텔 등을 집중 점검한다. 외식 소비가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점검 항목은 영업자·종업원 건강진단 이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실태,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가격 및 식육 중량 표시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아울러 해당 시설에서 조리식품 7건을 수거해 대장균과 식중독균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재점검한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5월 외식 소비 증가에 맞춰 선제적인 위생점검으로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도 식중독 예방수칙인 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철저히 준수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관장 김영란)은 4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제주의 항일독립운동과 관련한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 이번 유물 구입은 제주의 항일·독립운동 관련 역사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여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입 대상은 제주에서 전개된 항일독립운동 관련 자료, 제주출신 독립운동가 관련 자료, 일제강점기 당시 사용된 태극기 및 제주 생활사 관련 자료 등이다. 이와 함께 국내 독립운동 및 관련 역사 자료도 포함된다. 특히 무오법정사항일운동, 조천만세운동, 해녀항일운동 등 제주 항일운동 관련 각종 기록물 및 물품, 제주 독립운동가의 유품·사진 및 독립운동 활동 관련 문서 등을 중점적으로 구입할 예정이다.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및 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도난·밀반입 등 불법적으로 취득한 자료나 출처 및 소유권이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도를 희망하는 경우 접수기간 내 제주도청 및 제주항일기념관 누리집에서 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회는 도 관련 부서장과 사회보장위원, 학계 전문가,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계획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욕구를 기반으로 건강·복지·고용·주거 등 사회보장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정책이다. 도는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민의 실제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설계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당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은 고용, 장애인 돌봄, 아동 돌봄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인·아동·장애인 돌봄 분야는 시급성과 중요성이 동시에 높은 영역으로 분석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29일 서산시 고북면에 있는 코넥에서 ‘2026년 제4차 충남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얼라이언스’를 개최했다. 도는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유도하고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 인공지능 전환 선도기업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내 제조기업,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관계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기업 현황·공정 소개 △자동차 부품 및 데이터 수집 라인 현장 견학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코넥은 2003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인공지능 팩토리 프로젝트에 선정돼 다이캐스팅 공정의 자율 제조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산 공정과 데이터 수집·활용 체계를 직접 확인하면서 인공지능 도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 적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적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된 참여 수요와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현장 사례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최근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적용 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의회는 4월 29일 제289회 임시회를 열어, 국제유가 급등과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한 예산안은 총 1조100억 원 규모로, 제1회 추경예산(9천460억원)대비 640억 원(6.8%)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9천508억원, 특별회계 592억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126억3천만원), 의성군민 고유가 민생지원금(355억4천만원),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12억8천만원) 등 민생안정 사업이 반영됐다. 아울러 산업건설위원회는 2026년도 청년발전기금, 투자유치진흥기금 등 5개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의성군의회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중장기 지역발전 기반 마련에도 힘을 실었다. 최훈식 의장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긴급 추경을 통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29일 암 치료 이후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겪고 있는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암생존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재가암 등록자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암 치료 이후 필요한 건강생활 실천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7·9월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주요 내용은 ▲1차시 영양관리 교육 및 근력운동 ▲2차시 피로관리와 요가·명상 ▲3차시 건강관리 교육과 한국무용 체험으로 구성됐다.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편안함과 회복에 초점을 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암생존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대상자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영천청년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개모집과 심의를 거쳐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5월부터 2027년까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년 대상 취·창업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청년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청년센터는 청년활동 프로그램과 활동공간을 비롯해 역량강화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강의장과 상담실은 물론 스튜디오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영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시설 대관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