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7일 대전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교육부 및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 6개교의 교원과 대전시, 협약기업, 대학, 유관기관 등 컨소시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컨소시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부터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특성화고가 협약을 맺고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입학부터 취업, 지역 정주까지 함께 키우는 학교다. 대전에서는 교육부 지정 충남기계공업고(방위산업)와 대전생활과학고(바이오헬스),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인 유성생명과학고(바이오), 대전도시과학고(이차전지), 대전대성여고(의료복지 서비스), 대전여자상업고(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6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1부에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의 성공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컨소시엄별 실무협의회가 진행됐으며, 2부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7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중·고등학교 학생 도박예방교육 업무 담당자 160명을 대상으로 ‘사례로 보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과 조기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사이버수사팀 윤정호 경감은 실제 수사 사례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유입 경로와 피해 실태, 2차 연계 범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의 일상적 변화와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개입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도박 문제가 의심되거나 확인된 학생에게는 상담과 보호자 협력, 전문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예방과 치유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안내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사례 중심 예방교육을 내실화하고, 위기 징후를 보이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으로 촘촘히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교육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7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전지역 학생 16명이 국무총리상과 최우수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지역 학생들은 국무총리상 1명, 최우수상 2명, 특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7명 등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전 학생들의 뛰어난 창의성과 과학적 탐구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지역 예선에 출품된 총 269편의 작품 가운데 우수작을 엄선하고, 전국대회 출품작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지원하며 작품 완성도와 학생들의 역량을 높여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학생들의 발명 활동이 단순한 수상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지식재산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대회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발명특허출원교실’을 꾸준히 운영해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특허 제도 이해, 실제 출원 절차까지 단계별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품은 작은 호기심을 과학적으로 깊이 탐구하고, 창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청사 대강당 및 주차장 일원에서 교직원과 동부학생맞춤통합지원단 200여 명이 참여하는 ‘동부 Care-Full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학생을 중심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학업이나 경제적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심리·정서, 학교생활, 안전, 이주배경, 특수교육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개별 사업 중심의 분절적 지원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망을 촘촘히 잇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를 시작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를 알기 쉽게 풀어낸 퀴즈 프로그램,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정기협의회 등을 다채롭게 진행한다. 아울러 교육 분야 관계자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복지센터, 동구드림스타트, 대전가족센터, 경찰 등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안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연구부장 및 희망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실제 교실에서 구현하고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및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아이디어를 실제 교실 수업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이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지식을 연결하며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원리와 수업 설계 방법을 다룬다. 이를 위해 IB 초등교육 프로그램(PYP) 코디네이터 및 워크숍 리더 경험을 갖춘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권세영 장학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특히 실제 교실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 방안을 살펴본다. 내용과 개념의 차이, 핵심 개념을 활용한 질문 만들기,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한 수업 설계 등을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충북 청주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 5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교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교육혁신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재정립하고, 변화에 발맞춘 실천적 관리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선도학교 현장 탐방과 특강, 우수 사례 공유가 어우러진 입체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디지털 선도학교인 충북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AI·디지털 기반의 학교 공간혁신 방안과 선도학교 교육과정 및 다양한 교육활동 적용 사례 특강을 청취한다. 이어 학교 간 디지털 교육혁신 사례 공유 세션을 운영해 각 학교의 현장 실천 사례를 나누며 미래교육의 가치와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학교가 주도하는 자율적 교육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0월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자리는 교육가족과 대전시민에게 취임 이후의 변화를 공유하고,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전과 청사진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석진 교육감은 지난 100일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의 엄중한 현안들을 마주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대전교육가족의 열정과 변화에 대한 기대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비전과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취임 첫날 대전선유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만난 것을 시작으로 학교와 교육기관, 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의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학교급식 운영 현장, 공립유치원, 신설학교 공사현장 등을 찾아 교육 현안을 살피고, 수능 D-100 수험생 격려,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현장 간담회 등 정책과 교실을 연결하는 소통을 전개하며 학교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정책 설계에 반영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7일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절적 요인과 헌혈 참여 인구 감소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해마다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과 소정의 기념품 증정, B형·C형 간염 검사 및 간 기능 검사 등 8개 항목의 혈액 검사를 통해 개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대전시교육청 총무과 김혜진 과장은 “혈액이 필요한 순간에는 누군가의 자발적인 헌혈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큰 힘이 된다”라며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교육청 직원들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교육 가족과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생들의 과도한 심야 학습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원 및 교습소 야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4개 점검반을 편성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가오동, 송촌동, 목동 등 학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학원과 교습소 약 120곳의 심야 교습시간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대전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학생들의 건강권과 수면권을 보장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학교급별 교습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교습 마감 시각은 초등학생 오후 10시, 중학생 오후 11시, 고등학생 자정까지다. 이번 점검에서는 중간고사 기간을 앞두고 불법 심야 교습이 늘어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엄격히 실시하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김재현 과장은 “학업 성취도 중요하지만 청소년기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보장하는 것이 건강한 성장의 기본 바탕”이라며 “학원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표준화검사 및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포함된 16개교, 총 20팀(초등학교 16팀, 중학교 4팀) 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습표준화검사는 ‘WISE 학습종합검사’를 활용해 실시하며 전문상담사와 학습 코치가 팀을 이루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검사 결과에 대한 전문적인 해석과 상담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검사 결과와 해석 상담을 통해 자신의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하고 학습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학습 코치와 함께 자신의 특성에 적합한 학습전략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계획해 봄으로써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게 된다.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을 파악하고 적절한 학습 방법을 찾아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회복하며, 배움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