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부안사랑인 제도 가맹점 100개소 달성을 위해 21일 행안면과 부안읍 소재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홍보는 음식점과 체험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행안면 ‘강식당’과 부안읍 ‘서외리스튜디오’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주에게 부안사랑인 제도의 혜택을 설명하고 가맹점 참여를 독려했다. 또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현재 부안사랑인 가맹점은 이날 기준 79개소를 돌파하며 연말 목표인 100개소 달성에 한층 가까워졌다. 군은 읍·면별 집중 홍보 기간(3월 30일~4월 30일)을 통해 가맹점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안사랑인 제도는 관광·업무·체험 등 다양한 목적으로 부안을 방문하거나 일정 기간 체류하는 생활인구가 부안사랑증을 발급받아 가맹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현재까지 약 1800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입법예고한 ‘전북특별자치도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관련해 “이번 개정안은 선발기준을 정비한 수준에 그칠 뿐, 제도 자체에 대한 재검토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새마을장학금은 1975년부터 시행돼 온 제도로, 새마을지도자 자녀를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2026년도 예산심사와 지난해 12월 보도자료, 올해 3월 도정질문을 통해 해당 제도의 형평성, 장학금 제도의 취지 부합 여부, 공적 통제 구조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해 보도자료에서 특정 민간단체 자녀 대상 장학금의 형평성 문제와 조례·시행규칙에 명시되지 않은 경제적 기준이 운영 과정에서 적용돼 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수진 의원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과 관련해, “기존 선발기준을 규칙에 반영한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제도 자체를 손보는 개정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도정질문 과정에서 새마을장학금 제도의 정책적 타당성에 대한 질의에 전북자치도는 새마을회 등 관계기관과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이재 의원(전주4)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최근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전북특별자치도 크루즈산업 종합계획에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 필요한 사항을 명시하고, 산업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의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가 환황해권 크루즈 거점의 기반을 조성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는, 기반 시설 구축을 넘어 실질적인 크루즈 관광객 유치 전략과 적극적인 대내외 홍보가 필수적”이라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해당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가 수립하는 종합계획에 '크루즈관광객 유치에 필요한 사항'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했으며(안 제4조) , 도지사가 추진할 수 있는 크루즈산업 활성화 사업에 '크루즈산업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신설(안 제14조)하여 이에 대한 예산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nbs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가 현대차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Kick-off 회의를 열어 대응 준비를 갖췄다. 시는 21일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 주재로 12개 관련 부서장과 함께 모여 현대차 투자에 따른 부서 간 협업과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을 논의했다. Kick-off 회의에서 현대차 투자 관련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신산업 유치, 기업지원 방안 마련, 기반시설 구축 및 정주여건 강화 등 실질적인 후속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현대차의 이번 투자는 김제시가 새만금의 중심을 넘어 글로벌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김제시는‘AI 수소 시티’ 및 ‘새만금 제2산단’조성에도 적극 지원하여 현대차 투자가 적기에 실현되고 지역 경제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새만금 지역에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등 총 9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김제 스마트 수변도시 일원에는 로봇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21일 2026년 개별공시지가 30만 필지의 적정가격 결정을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개별공시지가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위원 및 감정평가사가 참석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07,692필지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또, 의견제출 기간 중 접수된 개별토지 및 개발부담금 종료시점 지가에 대해서도 적정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금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는 30일 최종·공시 될 예정이다. 결정된 공시지가는 김제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민원지적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동안 ‘전문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조세 및 각종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산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전주지역 8개 병원과 손을 맞잡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해 통합돌봄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시는 21일 시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협약에 참여한 8개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식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필요한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단절 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예수병원과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전주고려병원, 새강병원, 자인플러스병원, 호성전주병원, 드림솔병원 총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 예정 환자 정보 공유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연계 △퇴원 이후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협력 등으로, 퇴원 이전부터 의뢰를 시작해 퇴원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익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과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을 논의했다.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는 익산교육지원청, 익산경찰서, 보호관찰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5명을 선정했다. 특별지원 대상자에게는 최대 1년간 월 15~65만 원의 생활 또는 학업 지원이 제공된다. 이어 위원들은 학업 중단, 가정 내 갈등, 심리·정서적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 운영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지원은 지역사회의 협력과 책임이 함께 이뤄질 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1일 통합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통합일자리센터(이하 센터)는 구인·구직 상담, 취업 연계, 역량 강화 교육,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일자리 지원 거점이다. 지역에 분산된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날 센터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취업을 연계하는 현장 면접 행사 '일자리 매칭데이'도 함께 진행됐다. 정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채용 진행 상황과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상담사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 센터를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도 확인했다. 익산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와 노무 상담을 지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완주형 로컬 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견인한다. 이번 사업은 완주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해 새로운 브랜드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상표 이미지 구축(브랜딩)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의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지역 브랜드의 개념과 사례 이해, 핵심 내용(콘텐츠) 기획, 사업계획 수립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이후에는 팀 단위 기획 과제(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지도(멘토링)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표화 제작비 지원을 더해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최형욱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장은 “로컬브랜딩은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자동차 이용 문화 확산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친환경 그린모빌리티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자동차는 높은 초기 비용과 화재 우려 등으로 수요가 다소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안전성에 대한 불안이 점차 해소되고 있고, 또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유지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은 조기에 소진됐고, 수소자동차의 경우 16대를 선정하여 17대 물량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지원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은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 등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1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750만원 ▲전기버스 최대 1억4,000만원 ▲수소승용차 3,450만원 ▲수소버스 최대 1억4,0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21일, 군산시 보건소 방역업무 관계자와 읍·면·동 자체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산시가 4월부터 추진 중인 친환경 방제소독 및 근거중심 매개체방제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은 모기 감시장비를 활용하여 모기 발생 밀도를 모니터링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방제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이달 디지털모기측정기(DMS) 4대와 모기 모니터링 장비(블랙뱃프로) 2대를 관내에 설치해 모기 발생 양상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모기 유충과 성충의 서식지를 탐색·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방제 이력을 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에 등록해 맞춤형 방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모기 종별 생태 및 서식지 유형 ▲살충제의 특성과 환경별 약제 및 장비 사용법 ▲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질병관리청 자문위원인 양영철 교수(을지대학교)와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장창원 선임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청 여자 컬링팀이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실업팀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도는 도청 컬링팀이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경북 의성에서 열린‘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여자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결승전에서는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을 4대 2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2개 팀, 275명이 참가했으며, 여자 일반부에는 7개 실업팀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전북도청 팀은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도 조직력과 전략에서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 전북도청 컬링팀은 권영일 감독을 중심으로 김지수, 김민서, 강보배, 심유정, 김경애 선수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주역‘팀 킴’출신 김경애 선수의 합류와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가 맞물리며 전력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원이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청 컬링팀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향후 국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 공모에서 도내 신청 3개소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은 국비 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은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 검역·위생·안전성 등 수입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응해 신선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규격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설 스마트화와 재해경감 농기자재 구축 등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1월 사업대상인 도내 농산물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농식품부 공모에 대응해 왔으며, 2~3월 진행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에도 적극 대응한 결과 신청한 3개소 모두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약 48개소의 농산물전문생산단지에서 참여 했으며, 약 20개소 내외가 선정된 가운데 전북은 신청한 3개소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단지는 ㈜농산, 김제지평선배영농조합법인, 고창배영농조합법인 3개소이다. 이 가운데 ㈜농산은 참여 농가 2곳이 함께 선정돼 정읍에서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21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도와 14개 시군, 산하기관 감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청렴·감찰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 감사위원회는 앞서 지난 16일 14개 시군에 공무원의 선거 개입 방지와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재차 강조하고, 복무 감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상시 감찰 체계 운영 △중대한 사안에 대한 수사 의뢰 및 고발 등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에 대한 엄정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전 시군을 대상으로 특별 감찰반을 운영해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 전문 강사는 과거 선거법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의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 특정 후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례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상반기 공직자 대상 워크숍과 맞춤형 교육, 하반기 민간단체 설명회를 연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5월 8일까지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자치도 성공화 워크숍’을 총 5회 운영한다. ‘성·공·화’는 ‘성공안착 공직자 역량강화’의 약자로, 특례 성과관리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핵심 실무 과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성과지표 작성 실습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특례 실행력 제고 방안과 주요 쟁점사항을 공유하는 토론을 통해 시군별 현안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례 및 성과관리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인재개발원과 연계해 ‘전북특별자치도 이해도 제고’ 정기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3월 30일 1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 27일 제2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국내외 성과평가 우수사례 교육을 통해 전북자치도에 적용 가능한 모범사례를 발굴·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7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민간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