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을 받으며,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무안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나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대상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농 기반 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 등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신축·증·개축에 필요한 자금을 고정금리(연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대출받을 수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귀농을 준비하거나 이미 귀농한 농업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 기반과 주거 여건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무안군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전국 19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1~4월)의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 지원 이후(9~10월)의 발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무안군은 2025년 초부터 무안사랑상품권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발행해 전년 대비 약 215억 원 증가한 총 765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수차례 행정안전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한 결과 특별지원금 15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상품권 할인율을 17%(국비 12%, 군비 5%)로 상향 조정하고, 지역 하나로마트 8곳을 상품권 사용처로 추가 지정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특별교부세 2억5천만 원을 지원받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분야에서도 지급 실적과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절차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추가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해남~완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올 12월 광주~강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로가 완공되면 해남에서 광주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8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돼 광역도시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완공되는 노선은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에서 출발해 강진군 성전면에서 남해고속도로와 분기점(JCT)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진에서 해남 남창을 잇는 2단계 구간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올해 7월 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강진군 성전면에서 시작해 해남군 옥천면과 북일면을 거쳐 북평면까지 연결된다. 현재 총 2개의 나들목(IC)이 계획돼 있으며, 옥천면 성산리에 국도 18호선과 연결되는 해남 나들목(IC)과 현산면 월송리와 북평면 남창리 사이 국도 13호선과 연결되는 남해남 나들목(IC)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해남군은 옥천면 만의총 문화재 구간과의 간섭 가능성이 나타날 경우 해남 나들목 노선을 해남읍 방향으로 조정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봉화라이온스클럽(회장 조동천)은 지난 19일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등·중등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교재를 전달했다. 이번 교재 지원은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학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봉화라이온스클럽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순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재 및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해 오고 있다. 조동천 회장은 “청소년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수년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신 봉화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안정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라이온스클럽은 58명의 회원이 참여해 청소년 지원과 더불어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물품 기부, 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겨울철을 맞아 생활고, 질병,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3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한파로 인한 계절성 실업, 난방비 부담,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여부 등 총 47종의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안부살핌 3종 케어(순천 케어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순천 살핌 앱)’를 통해 2,890세대(2025년 말 기준)의 사회적 고립 가구를 폭넓게 살피고 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 급여 지원이나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을 시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과수 재배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과수 분야 농촌진흥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재배 기술 개선을 통해 과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노동력 부담 경감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개화기 저온, 여름철 폭염, 결실 불량, 일소 피해, 병해 발생 등 복합적인 피해가 지속되면서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재배 구조 개선과 기상 재해 대응 기술도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과수 재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상 재해 피해를 줄이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재배 구조 개선, 결실 안정 품종 다양화 등을 중심으로 한 농촌진흥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시범 사업은 △노동력 절감 및 이상기상 대응을 위한 과수 다축재배 조성 시범(7천만원) △개화기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 저온피해 대응 약제 기술 시범(1천5백만원) △신소득 유망 과수의 결실 안정을 위한 플럼코트 인공수분용 꽃가루 지원사업(3천만원) △숙기 분산을 통한 안정 출하 기반 마련을 위한 복숭아 품종 다양화 시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공영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분기 온누리 공영자전거 인센티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누리자전거 인센티브 사업은 시민이 공영자전거를 하루 30분 이상 이용하면서 대여소에 쓰러져 있는 자전거를 바로 세우고 보관된 자전거 청소 등 간단한 현장 관리 활동에 참여하면 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받는 제도이다. 참여자는 하루 최대 30분의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게 되며, 해당 실적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1365자원봉사 포털에 자동으로 등록된다. 이번 1분기 참여자 모집은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만 15세 이상 공영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https://naver.me/F6ngGotI)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시민참여형 공영자전거 인센티브 사업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1,182명이 참여해 2,356시간의 봉사활동 실적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참여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올해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촘촘히 살피고 함께 돌보는 순천복지’로 정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24시간, 365일 빈틈없는 영유아 돌봄 시스템 구축 우선 순천시는 24시간, 365일 빈틈없는 영유아 돌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올해부터 시는 등원 시간대(07:30~09:00)에 영유아를 돌보는 교사에게 ‘아침돌봄수당’을 지원함으로써, 맞벌이 가정 등이 이른 시간에도 부담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아침 돌봄수당 지원으로 기존 운영 중인 시간제 어린이집, 휴일 보육, 24시돌봄어린이집, 365열린어린이집과 함께 언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가 완성됐다. 또한 야간연장 보육 지원 시간 한도(60시간)을 폐지하고, ‘순천형 영아 안심반’ 운영, 재원 아동 필요경비 지원, 민간·가정어린이집 소규모 물품 구입비용 지원 및 학부모 차액 보육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500만 나주 관광시대’를 위해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종량제봉투에 ‘2026 나주방문의 해’ 공식 문구와 슬로건(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나주)을 삽입해 시민들에게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생활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매개로 ‘2026 나주 방문의 해’와 지역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종량제봉투는 사용 빈도가 높은 생활용품인 만큼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슬로건인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나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나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며 “나아가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특별 할인 혜택을 더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동시에 추진한다. 나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월 발행한 65억 원을 시작으로 설 명절이 포함된 2월에는 110억 원, 3월에는 85억 원을 발행해 1분기 동안 총 260억 원의 나주사랑상품권을 집중 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2월에는 설 명절 소비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및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을 대상으로 15% 특별 할인 판매를 추진한다. 이번 할인은 구매 시 즉시 적용되는 11% 선할인과 사용 시 결제금액의 4%를 적립해 주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어 3월에도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 할인율을 11%로 유지해 명절 이후까지 소비 촉진 효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다만 모바일 및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은 지난해 4분기부터 조기 소진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구매 시기에는 주의가 필요하며 2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공감대를 확산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소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영암을 시작으로, 20일 장성, 21일 신안, 목포 등 오는 2월 5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라남도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통합 공청회’를 연다. 전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광주·전남 교육 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도민과 교육가족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광주·전남 교육 통합에 나선 배경과 필요성, 통합 후의 교육발전상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교육은 전통적으로 ‘실력광주’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남교육은 농산어촌 작은학교 교육과 글로컬 미래교육에 경쟁력이 있다”면서 “통합을 통해 이런 장점을 나누고 미흡한 점은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내면 K-교육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고 역설했다. 공청회는 22일 하루를 쉰 뒤 23일(장흥), 26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현장맞춤형 학생자치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1·2기 운영하며, 학생자치가 학교를 넘어 지역 단위로 확장되는 기반을 다졌다. 이번 연수는 학교 학생자치회 활성화와 더불어, 각 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지역학생연합회를 지도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으로 이어지는 학생자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 연수는 12~13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2기는 19~2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각각 진행됐다. 특히 이번 직무연수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제7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회’에서 학생들이 김대중 교육감에게 직접 제안한 ‘지역학생연합회 활성화 방안’정책을 교원 연수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교육청은 학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현장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연수 설계 단계부터 정책 연계를 강화했다. 연수 과정은 ▲ 지역학생연합회 역할과 기능 ▲ 학생 주도의 토의·토론 및 의사결정 진행 방법 ▲ 학생 참여형 리더십 캠프지도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광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9일부터 관내 11개 읍·면의 65세 이상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담당자와 전담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결핵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결핵·호흡기 감염병 예방 방법 교육 ▲결핵 검진의 중요성 ▲잠복결핵감염 치료의 필요성 교육 ▲국가결핵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홍보물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핵 검진에 대한 인식이 낮은 어르신들이 결핵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내 전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이 결핵 검진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결핵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9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제1차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양국진 부군수(공공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6년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 ▲기초생활보장 및 의료급여 사업 운영계획 ▲사회보장급여 조사계획 ▲통합돌봄사업 추진계획 등 사회보장 관련 주요 안건 9건을 심의·의결했다.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복지 현안 발굴을 수행하는 협의기구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군은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좀도리 연합모금을 통해 주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5억 2천만 원을 조성해 읍면 단위 복지 특화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 여건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박물관 바캉스’ 프로그램’을 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고흥의 역사와 문화, 분청사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신규 체험프로그램 3종으로 구성됐다. ▲분청사기 문양을 활용한 ‘분청사기 자개 키링 만들기’ ▲우리 전통의 제본 방식을 배워보는 ‘전통 책 만들기’ ▲겨울밤을 따뜻하게 밝혀줄 ‘전통 등 만들기’ 등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선보인다. 이번 체험교육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박물관이 단순히 유물을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민이 언제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