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노후주택 옥상 비가림 시설을 신고하면 합법적으로 설치․사용할 수 있도록 건축조례를 개정했다. 지난해 12월 26일 개정․공포된 대전시 건축조례는 ▲사용승인을 받은 날부터 15년 이상 경과 ▲최상층을 주거용도로 사용하는 건축물 ▲건축사 또는 구조기술사의 구조안전 확인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옥상 비가림지붕을 신고를 통해 설치가 가능토록 규제를 완화했다. 그동안 노후 주거용 건축물에서 고질적인 옥상 누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비가림지붕을 설치하는 사례가 많았으나, 합법적으로 설치하기 위해서는 증축 허가 등 복잡한 절차와 고비용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대전시의 건축규제 완화는 비가림지붕 설치에 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및 비용절감 등 시민의 시간적, 경제적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조례 개정은 쾌적하고 안전한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여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하고 12일 새벽 귀국한 직후, 지체 없이 구정 현안 업무에 착수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CES 2026 참관 소회를 전하며 “저의 짧은 식견이지만, 세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안일하게 대응하면 늘 뒤따라가는 존재에 머물 수밖에 없는 만큼, 우리 행정도 보다 빠르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온 급강하 등 겨울철 재난·재해와 관련해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지금까지 잘 대처해 온 것처럼 모든 구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전·충남 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대전 지역 5개 구청장들과 논의가 진행되겠지만, 재정구조 개선과 도시계획·개발 관련 권한 이양 등 우리가 요구해야 할 사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통해서라도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며 “통합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민 삶의 질 향상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국민의힘, 유성구4)이 청소년 중독문제 관련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7일 그 결과를 대전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전문기관을 통해 22개 문항에 대해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15일간 실시(95% 신뢰수준 ±3.1%포인트)했으며 조사 결과 대전 시민의 90.4%가 청소년 중독문제를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중독문제가 지역사회 전반의 중대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가장 심각한 중독 유형 ‘인터넷·스마트폰’… 원인·경로 모두 ‘온라인 노출’ 시민들이 가장 심각하다고 인식한 중독 유형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60.9%)이었으며, 이어 ‘도박’(18.4%), ‘약물’(12.8%), ‘게임’(7.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독의 주요 원인으로는 ‘SNS·유튜브 등 온라인 노출’이 75.6%로 가장 높았고, 중독에 이르는 경로 역시 ‘온라인 노출’이 61.2%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해, 청소년 중독문제가 개인의 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민소통 온(On)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구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1월 중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한 간략한 구정 설명과 함께, 실시간 QR 설문을 활용한 질의응답 방식을 도입해 행사 운영의 효율성과 주민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다. 첫 일정으로 진행된 판암2동에서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에 이어 ‘구민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으며, 동장이 진행을 맡아 즉석 QR 설문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관심 사항과 건의 의견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소통이 이어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구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구정 운영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월 5일, 6일 이틀간 관내 초등학교 실시한 예비소집에 미응소한 아동들에 대해 소재 및 안전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각 학교는 지난 9일 기준 미응소 아동 917명에 대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유선연락, 가정방문, 출입국사실 확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재·안전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미응소 사유는 취학면제·유예 신청, 전출 예정, 해외출국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학교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인 아동은 7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해외출국으로 인해 국내에서 보호자 연락이나 가정방문이 어려운 4명은 관계기관에 수사의뢰했으며, 그 외 3명에 대해서도 우선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 및 학교 내교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해당 절차에도 불구하고 아동의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즉시 수사의뢰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학교에서는 미취학 아동들의 신속한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오는 3월 3일 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2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를 방문하고, 지역 현안과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오관영 의장, 강정규 부의장, 박철용 운영위원장, 김영희 기획행정위원장, 이지현 도시복지위원장 등 의장단이 함께했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노인회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 한 해도 어르신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동구의회는 새해를 맞아 대한노인회를 방문하여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대전 서구 홍보 명예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구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구민 21명이다. 이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구정 소식을 전하고, 서구의 정책과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구 관계자는 “홍보 명예 서포터즈는 구정의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주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서구 홍보의 디딤돌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도 ‘은빛동화구연’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이달 2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수요처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은빛동화구연’은 65세 이상 어르신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동화구연과 율동 지도를 진행하는 세대공감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아동의 정서·인성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총 7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24개월 이상 아동이 등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우선 선정하며,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선정기준표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최종 수요처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요처에는 2~4인의 어르신 강사가 월 2~3회 방문해 원생을 대상으로 동화구연과 율동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참여신청서를 작성한 뒤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이달 23일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지방자치권 확보와 대전의 정체성 유지가 전제임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고도의 자치권 보장이 핵심”이라며 정부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특례 조항 축소 ▲‘충청특별시’등 명칭 변경으로 인한 대전 정체성이 훼손된다면 주민투표에 부치는 방안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방산·드론·로봇·센서 등 미래 전략산업과 강소기업 육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 시장은 “대전의 경쟁력은 대기업 생산시설이 아닌, 본사를 대전에 둔 혁신 기업의 성장에 있다”며“강소기업을 대거 육성하는 것이 대전 경제의 미래”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평촌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입주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정책과 명절 환급 행사도 현장과 긴밀히 조율해 추진한다. 트램 중심의 교통체계 전면 개편인 가칭‘대전통합모빌리티 종합계획 수립’도 추진된다. 특히 트램 정거장 설계 단계부터 ▲택시 대기 공간 확보 ▲공공자전거(타슈) 집중 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을 위해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당, 고혈압, 낮은 HDL 콜레스테롤, 높은 중성지방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중 3가지 이상을 동시에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이번 검사는 1인당 연 1회 무료로 진행되며, 공복혈당을 비롯해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HDL), 저밀도지단백(LDL), 혈압, 허리둘레 등 대사증후군 관련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개월 이내 국가건강검진 결과지를 지참할 경우, 기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바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접수한다.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검사 전에는 6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무료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예방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연 2회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1월 중 연세액을 전부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 공제가 적용돼 실질적으로 약 4.5%의 감면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연납 이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으로 차량을 양도할 경우에도 미경과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는 일할 계산돼 환급된다. 신청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전화 또는 구청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한 번의 납부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절세 방법”이라며 “기한 내 신청해 세금 부담을 줄이는 데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월 연납 기간을 놓쳤거나 연중 차량을 신규 취득한 경우 3월, 6월, 9월에 추가로 연납 신청이 가능하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연세액의 약 4.5%를 공제해 주는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 연세액의 약 4.5%를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3, 6, 9월에도 가능하며, 남은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줄어들어 1월에 신청 납부하는게 가장 유리하다. 직전 연도에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공제된 금액의 연납 납부서를 받게 되지만, 신규 차량은 반드시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폐차 또는 소유권 이전 시에는 차량의 보유 일수에 따라 일할계산 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소유권이전 등록 시 연납 승계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별도의 조건 없이 누구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1월 연납을 통해 실질적인 절세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납 신청은 중구청 세정과 또는 동행정복지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해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수행한 전국 33개 시장·상점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 및 고객·발표 평가 등을 거쳐 유성구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한 최종 7곳이 선정됐다. 유성구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상인회장 김은희)는 대전 지역 상점가 중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전국에서도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4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맹꽁이’ 브랜드 특화 기반 구축 ▲로컬 축제 및 팝업스토어 운영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인프라 확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상권 브랜드 및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은희 은구비서로 상인회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문화·관광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인들과 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최근 10년간 대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 유성구 인구는 10년 전인 지난 2016년(이하 12월 31일 기준) 34만 3,222명에서 2025년에는 36만 7,534명으로 2만 4,312명이 증가(증가율 7.1%)했다. 같은 기간 대전시 전체 인구는 151만 4,370명에서 144만 729명으로 7만 3,641명이 감소(감소율 4.9%)했으며, 나머지 4개 자치구도 많게는 2만 7,000명에서 적게는 1만 6,000여 명씩 인구가 줄었다. 특히 유성구는 2016년 34만 3,222명, 2017년 34만 8,428명, 2018년 34만 9,790명 등 매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3년 36만 6,845명, 2024년 36만 9,468명 등 37만에 육박하는 급증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유성구의 인구 증가세는 최근 대규모 택지 개발 및 공동주택 분양 등의 감소로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출생아와 청년 인구는 오히려 늘면서 ‘대한민국 대표 젊은 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2026년 대전늘푸른학교 문해교원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14명, 고등학교 지원과정 5명 등 모두 19명이다.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교사 자격을 가진 사람 또는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 중에서 문해교육 교원연수를 이수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고등학교 지원과정은 교과별 교사 자격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는 1월 16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1층 평생교육부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대전늘푸른학교는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에 도전하는 학습자들이 교육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역량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