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오라청사에서 도내 교육복지사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복지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등 현장 중심 강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통합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자양 강서교육복지센터 센터장을 초청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서의 사례관리 실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 센터장은 “사례관리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순서와 기준의 문제이며 기록과 연계를 통해 완성된다”고 강조하며 학교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관리 절차와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이창희 복지인사이트 대표는 ‘교육복지 생성형 활용 실무 기초과정’을 주제로 학교 현장 통합사례관리에서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안과 교육복지 특화 챗봇 활용법 등 교육복지 업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속에서 보다 전문적인 사례관리 역량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6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제주시 관내 중학교 교원 96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중앙지원단 소속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진행됐으며 제주시 관내 중학교 교무부장, 학년부장, 학적 담당 교사 등 관련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기준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학교생활기록부 학교 방문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고 전년도 대비 변경 사항과 작성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기록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 2026 현장실무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생활기록부 점검과 상담(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단위 학교별 자체 연수를 통해 교원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빈 교수학습지원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담는 중요한 기록인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작성이 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가족 구성원 20팀을 대상으로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고무신 다육 화분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수영 ㈜꽃섬 대표와 함께 그림책‘고무신 기차’를 읽고 고무신을 활용해 다육 화분을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으로 회차별 10팀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2회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총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송악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연과 관련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학교는 11일 교내 도서관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 교육 환경 개선과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기초학력평가 운영 방안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한 시행 계획을 공유하고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도 방법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된 ‘학교 소통 전용 플랫폼’ 활용 교육에서는 보호자와의 원활한 소통과 가정통신문 등 주요 학사 정보의 신속한 전달 방법을 안내하며 디지털 기반 학사 운영 역량을 높였다. 제주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효율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9일 오후 3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읽다, 견디다, 살아가다 : 불안의 시대를 건너는 삶의 철학’을 주제로 현대사회 속에서 불안과 혼란을 철학적 관점에서 성찰하고, 삶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박구용 교수는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와 철학, 현대사회 문제를 철학적 시각에서 분석해 온 철학자로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박구용 교수는 다수의 미디어 출연을 통해 다양한 사회 현안을 철학적 시각에서 해석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빛의 혁명과 반혁명 사이』(2025), 『자유의 폭력』(2022) 등이 있으며 민주주의, 시민사회, 현대 정치철학에 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 인간다운 삶의 의미와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우리가 마주하는 불안의 원인을 철학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배달비 쿠폰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려 이용자 이용 편의와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제주도는 3월 23일부터 6월까지 배달비 쿠폰 지원 규모를 기존 하루 700건에서 1,500건으로 확대한다. 지난 1월부터 ‘먹깨비’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회당 선착순 350명씩 총 700명에게 3,000원 배달비 쿠폰을 지원해 왔다. 이번 확대 조치로 오전 11시와 오후 6시 각각 750건씩 하루 총 1,500건의 쿠폰이 발행된다.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이용자가 배달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쿠폰 사용을 위한 최소 주문 금액도 기존 4,000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조정했다.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먹깨비’는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며, 시간대별 쿠폰 제공 외에도 탐나는전 결제 캐시백, 단골 캐시백 등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먹깨비 운영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상생 협력 방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올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 혜택이 기존 대출자에게도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정부가 올해 ‘햇살론15’ 등 정책서민금융상품 금리를 최고 15.9%에서 12.5%로 낮췄지만 기존 대출자는 인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조적 공백을, 제주도가 이자지원율 조정으로 직접 메우기로 한 것이다. 이 사업은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성된 제주 금융포용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저소득·저신용으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만들어진 기금으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제주형 포용적 금융지원 정책의 근거가 되고 있다. 제주도는 정부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정책기조에 발맞춰, 올해 이자지원율을 대출원금의 3~3.4%로 조정해 기존 대출자도 신규 대출자와 비슷한 수준의 금융부담을 갖도록 했다. 햇살론유스는 3%, 햇살론뱅크·근로자햇살론·햇살론15·최저신용자 특례보증 4개 상품은 3.4%가 적용된다. 1인당 최대 2,000만 원 대출원금 기준으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생태 허파인 곶자왈을 지속 가능한 도민 자산으로 지켜내기 위해 민간단체‧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전 사업의 동력을 전방위로 확산한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오후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방문해 재단 관계자 및 곶자왈 상생협력 마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07년 설립 이후 국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탁금을 바탕으로 곶자왈 사유지를 매입해 온 재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보전 최일선에 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김범훈 공유화재단 이사장과 나봉길 교래리장, 김재남 저지리장, 오영삼 수산2리장 등 마을 대표, 곶자왈 해설사, 시니어 활동가들이 참석해 곶자왈의 가치 확산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곶자왈생태체험관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객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편의 시설 향상을 주문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곶자왈 내 인프라 확충 및 편의시설 개선 △곶자왈 내 제주고사리삼 등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 △곶자왈 보전 정책에 대한 홍보 강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개발부담금 등을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이에 따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238,609필지로, 산정된 필지의 100%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해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 창구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견 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일정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접수되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서귀포시청에서 제9기 성과평가위원회 서귀포시 소위원회(위원장 김동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성과평가위원회 서귀포시 소위원회 위원 7명과 기획예산과장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종합성과 평가 결과 ▲2026년도 성과관리 및 평가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서귀포시는 올해 성과관리 운영의 방향을 '시정 비전과 연계된 핵심과제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성과관리'로 설정하여 시정 성과 창출을 견인하고 우수 핵심과제 선정을 통해 성과창출에 대한 보상과 사기를 진작할 방침이다.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전반의 역량강화는 물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민 만족 행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서귀포시는 이번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사항과 위원들의 의견을 향후 성과관리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지역 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 지원 및 무대공연(전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시설사용 정기대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접수기간은 3월 16일 9시부터 3월 27일 18시까지로 대관신청서 및 행사계획서를 첨부하여 서귀포예술의전당을 직접 방문하거나, 서귀포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관 대상시설은 대극장(객석 802석), 소극장(객석 190석), 전시실(441㎡) 등 총 3곳으로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목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관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2026년 하반기 정기대관의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관선정 결과는 내부 대관 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대관 공연 및 전시 운영 활성화로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일상속 문화향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셋마당에서 관내 상인회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간담회는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가 주관하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를 대상으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점가별 고유한 매력을 발굴하고자 하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이어지며 상권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서귀포 관내 골목형상점가는 통합적인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및 서귀포시와 상시 소통이 가능한 창구 역할을 할 협의회를 구성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통합간담회의 자리를 빌려 △온누리상품권+탐나는전 통합 가맹 안내문 제작 및 배포 △8개 골목상권 그림지도 및 통합 안내책자 제작 △축제·행사 연계 팝업 존 운영 등 다양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및 홍보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통합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상인회와의 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상점가 환경 및 서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민수당 신청을 오는 3월 31일(화)까지 제주DA(앱 서비스)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오프라인)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민수당 지급액은 1인 경영체는 연 5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연 45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3년 이상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지방세 체납자, 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신규 신청자는 제주DA(앱 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2025년 농민수당 수혜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격 검증 후 요건을 충족하면 기존 탐나는전 카드로 자동 충전된다. 단, 외국인의 경우는 기 수혜자라도 재신청이 필요하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농민수당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어르신이 직접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생산과 판매, 나눔까지 이어가는 제주형 노인일자리 모델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시 이도2동 영산홍주택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스마트팜 ‘우영뜨락’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백경훈 사장,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현길호 위원장, 한국중부발전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의)이 운영하는 ‘우영뜨락’은 디지털 농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형태의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으로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상추와 허브류 등을 재배한다. 생산된 농산물은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이 운영하는 식당에 납품하고 지역 주민에게 판매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나눔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동체 사업단은 어르신이 직접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이번 사업장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한국중부발전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원장 황경선)은 16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미래인재양성과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생협력을 위한 제주-서울 정책공유의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도 교육훈련기관 교육생에게 제주의 핵심 정책과 선도 사례를 공유하는 ‘정책세일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제주 정책을 전국에 확산하고 향후 국가 정책 반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 제주가 추진 중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조성, 민간 우주산업 육성 등 신산업 정책에 대한 전국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 공무원의 제주 방문 교육을 계기로 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황경선 제주 공공정책연수원장, 송호재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장, 미래인재양성과정 교육생 등 96명이 참석했다. 양 지역은 향후 교차연수 운영과 교육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특강은 제주의 미래 전략 정책 두 가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제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사업계획과 비전’을 주제로 에너지 전환 정책과 분산에너지 기반의 미래 전력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