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와룡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치유를 위한 ‘2026년 민원담당 직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민 접점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 노동에 지친 직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와 마음을 동시에 돌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울카드를 활용한 자기 이해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심리적 안정을 돕는 힐링 체험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등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은 “반복되는 민원 업무로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안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우 부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7일 장수 임대형 스마트팜과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이어 무주군을 찾아 지난 3월 체결된 전북자치도-무주군-현대로템(주) 투자협약(MOU)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전북자치도의 핵심과제인 농생명 산업의 혁신과 대규모 첨단 방산기업 유치가 어떻게 구체화 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도민 및 기업과 소통하며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먼저 장수군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 농업인들이 입주해 안정적으로 영농을 시작하고, 농촌지역으로의 청년 유입 기반을 다지는 핵심 거점이다. 도내 스마트팜 면적은 2022년 744ha에서 2024년 1,110ha로 확대돼, 시설온실 대비 21% 수준에 이르렀으며 전국 평균 15%를 상회하고 있다. 장수군의 경우 2024년 기준 스마트팜 보급면적은 48ha로 전체 시설면적 195ha 대비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양적 확대를 넘어 청년농과 초보 농업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마트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거 관련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7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전 직원 대상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및 SNS 활동 시 유의사항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반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 관련 제한 사항 등이었다. 특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교수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한 선거를 위한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관련 법령을 정확히 이해하고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선 기업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동행의 가치를 되새겼다. 익산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열매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꾸준한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우수 기부기업 8곳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전달식 현장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상공에너지 △㈜우신피그먼트 익산지점 △원광새마을금고 △에이치엘만도㈜ △동우화인켐 익산공장 등 5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감사패를 받은 한 기업 관계자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인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과 11일, 17일 세 차례에 걸쳐 관내 중학교 교사 19명을 대상으로 ‘2026 교실에서 실천하는 중등 학습코칭 기본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코칭의 이해와 전략, 학습역량 기반 학습자 진단 및 해석, 학습상담코칭 프로그램 설계와 적용 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실제를 연계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돼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에서는 학습코칭을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스스로 학습을 지속적으로 향상·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학생의 학습을 인지·동기·정서·행동의 네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법을 다뤘다. 참가 교원들은 학습역량 프로파일링과 해석 상담법을 익히는 한편 영역별 학습상담코칭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적용해 보며 학습코칭의 실제를 체험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학생의 학습부진을 단순한 성적 문제로 보지 않고 학습역량 전반에 대한 진단과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교실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2026년 초등 교육과정 컨설팅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단위학교 교육과정의 편성·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 1회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자체 점검표를 활용해 교육과정의 계획, 설계·운영, 평가 전반을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학교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보완·개선하게 된다.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한 현장 컨설팅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2년 주기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매년 전체 학교의 50% 이상을 대상으로 대면 컨설팅을 운영한다. 특히 장학사와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이 협력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학교(학년) 교육과정 설계, 학교자율시간 운영, 정기적인 교육과정 워크숍 운영 방법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언어문화 개선을 통한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따뜻한 언어문화 실천 학생 서포터즈단’ 17팀을 선정·지원한다. 이 사업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실천 활동을 통해 언어 문화를 개선하고, 존중과 배려의 긍정적 언어 사용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팀은 5명 이상의 학생과 지도교사 1인으로 구성돼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언어습관 자가 진단 △교내 방송 및 홍보 활동 △문화예술 기반 창작 활동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일상 속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의사소통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둔다. 선정 학교(동아리명)는 △초등학교(6팀): 전주송천초(따옮표), 새만금초(새만금온새미로), 이리고현초(올바르미), 김제검산초(따말너울가지), 백운초(백운말구름서포터즈), 부안초(말빛서포터즈) △중학교(7팀): 전주신흥중(굿바이브), 군산동산중(평화지킴이), 군산동원중(동원), 이리영등중(영등말꽃피움단), 김제중(온언어실천학생회), 호남중(스탑워치), 왕신여자중(마음온도) △고등학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6일 부안군청 4층 세미나실에서 제2차 부안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회 명칭 변경, 2025년 탄소중립 기본계획 이행점검 결과 보고, 2025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 보고, 제3차 부안군 기후위기 적응 대책(2026~2030) 수립(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 명칭을 기존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해 기후위기 대응의 범위를 더욱 명확히 했다. 또 2025년 탄소중립 추진사업 이행결과를 점검하고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 끝에 원안대로 가결했다.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건강, 농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등 5개 부문에 걸쳐 2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는 기후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 피해 최소화를 핵심 목표로 삼아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한 것이다. 위원들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6일 부안보훈회관 1층 회의실에서 도내 사회복지사 80명을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 장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가운데 군은 도내 사회복지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공간을 제공하는 등 적극 협조했다.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명현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무국장이 ‘AI 이해와 활용(구글 스마트워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업무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김제선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교수가 ‘사회복지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복지사 되기’를 주제로 강의하며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이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2025) 사후 인증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청렴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제도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관리‧대응할 수 있도록 반부패 정책과 절차, 내부통제 체계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이후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내부통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또 부패 리스크 관리 강화와 전 직원 청렴교육 확대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에 힘써왔다. 이번 심사는 국제표준에 따라 구축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운영 적합성과 유효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국제표준 인증 심사 자격을 갖춘 외부 인증기관이 주관해 실시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부패 리스크 식별 및 평가, 개선계획 수립·이행 등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 이경영 군수대행은 지난 15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사전 조치사항과 주민대피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정천면 갈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월평1지구 물놀이 관리지역 등을 포함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방문했다. 군은 그동안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해빙기 및 우기 대비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등 민·관 합동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또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우선대피 대상자 선정, 대피 장소, 대피 방법, 대피 조력자 및 담당공무원 지정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주민대피 지원단과 우선대피 대상자에 대하여 호우·태풍 특보 시 대피장소, 대피방법 등 교육과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담당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을 통해 재해취약계층의 대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청·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배경 및 사업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접수 시스템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철민 농촌활력과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담당 팀장과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접수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접수 기간을 1차와 2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진안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과태료 등에 대한 체납 차량 단속과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군 재무과, 건설교통과 직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폰과 차량에 설치된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차량들의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경찰과 연계한 번호판 영치 활동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과 차량 관련 과태료(자동차 검사, 의무보험 미가입, 주정차위반 등) 30만 원 이상(60일 경과)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동차세 2건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와 독촉을 실시했으며, 영치 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영치 예고와 납부 독촉을 통보해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치활동을 통해 상습·고질체납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체납 차량에 대한 상시 번호판 영치로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진안군에 성실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과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 위험지역을 사전에 발굴·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앞서 부서별 담당자를 중심으로 소관 시설과 관리 지역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1차적으로 선별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했거나 향후 위험성이 높은 지역은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현재는 조사 단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참여를 통한 위험요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군청 누리집과 이장회의, 재해문자전광판 등을 활용해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등 생활 주변 위험시설에 대한 주민 제보를 적극 접수하고 있다. 진안군은 현장점검 결과와 주민 제보 내용을 종합해 재해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행정의 점검만으로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했다. 추진단은 지난 15일 군청 강당에서 마을 이장, 개발위원장 등 마을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농촌지역 햇빛연금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의 구체적인 수익구조와 향후 추진 로드맵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50여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신청 규모는 마을별 300kw에서 최대 1,000kw에 이르며, 에너지 전환을 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의지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설립한 협동조합이 운영 주체가 되어 수익을 투명하게 나누는 공동체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의 분석에 따르면 1MW의 발전소를 운영할 경우 초기 5년 거치기간 동안 30세대 기준 월 최대 약 45만원 수준의 수익 배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