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 18일 자녀와의 공감 능력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아버지 참여 프로그램인 ‘최고의 프렌디 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명 모집에 18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약 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최고의 프렌디 교실’은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버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직접 소통하며 체험하는 활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실은 자녀와 함께하는 공예 활동인 석고 방향제 만들기를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함으로써 아버지와 자녀 간의 정서적 교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가 아빠와 함께 무언가를 완성해냈다는 사실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좋은 아빠가 되는 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아버지는 “바쁜 직장 생활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늘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대전시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4월 17일 대전괴정중학교 소프트볼부를 방문하여 학생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원해 온 학교장과 학교운동부 지도교사 및 지도자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 선수 평가전을 시작으로 지난 3월 실시한 선발전과 이번 훈련 방문을 포함해 앞으로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력 향상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평생교육체육과 박미희 과장은 “대전 대표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그간의 노력을 충분히 발휘하기를 응원한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대회 준비 및 참가 시 학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4월 17일, 24일, 5월 8일 총 3일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 교육 ‘자녀의 정서지능을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감정코칭으로 시작하는 새 학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인식하고 적절히 반응하는 과정을 통해 자녀의 정서지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부모 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은 두리가족상담센터 한정희 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감정코칭 기법을 중심으로 학부모들이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특히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부모 역할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교육을 신청한 학교 교사는 “최근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정서적 어려움이나 학교 적응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라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님들께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학생생활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진단 검사 및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은 지적장애와 일반지능의 경계에 해당하는 영역을 말한다. 이 범위의 학생들은 학습 이해와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기 쉬우며, 방치될 경우 학습 부진과 심리 정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에서 조기 개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경계선지능 학생 선별 간편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위험군을 선별하고, 양측 모두 위험군으로 판단한 학생에 한해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진단 검사는 학부모가 전문기관을 방문하거나 전문 인력이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학습 코칭, 심리 정서 지원 등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는 4월 18일 충북 충주시 소재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유·초·중·고·특수·각급 학교 및 교육기관 소속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오늘 하루 토닥토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오늘 하루 토닥토닥’은 지난해까지 ‘행복 활짝 힐링캠프’라는 명칭으로 운영됐던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대표적인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명 변경은 교직원의 정서 회복 지원 기능을 강조하려는 교육활동보호센터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참가자들은 자주봉산의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숲속 걷기 명상, 통나무 명상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업무와 민원에 지쳤던 육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치유하고 직무 만족도를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최근 업무 스트레스가 많아 지쳐 있었는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고,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오늘 하루 토닥토닥’을 통해 업무와 민원에 지친 교직원에게 재충전 시간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발전특구’의 핵심 사업인 ‘대전희망인재’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각계가 함께하는 ‘대전희망인재 추진단’을 구성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대전희망인재’는 대전 직업계고 졸업생 중 지역 기업에 취업해 대전에서 성장 및 정주를 희망하는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취업, 후학습,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집중화와 지역 청년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청·시청·대학·기업·직업계고를 아우르는 지역 거버넌스를 통해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추진단은 ‘대전희망인재 협의체’와 ‘대전희망인재 T/F’ 두 축으로 구성된다. 대전희망인재 협의체는 교육청과 대전시청, 관계 기관, 지역 대학, 협약 기업, 특성화고 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역 거버넌스 의사결정 기구다. 대전희망인재 선정 기준 심의와 최종 선정 승인, 협약 기업의 채용 및 지원 방안 수립,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논의, 지역 대학과의 학위 과정 연계 방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2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순 암기 중심의 전통적 평가 방식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체계로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강 강사로는 아주대학교 수학과 박형주 석좌교수가 초빙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전 아주대학교 제16대 총장과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장을 역임한 교육 전문가로, 이날 ‘미래 교육의 방향과 IB, 배움의 방향과 이유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대전 교육 가족들에게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연에서는 단순히 정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검색의 시대에서 질문의 시대로의 전환, 상이한 학문 영역을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력 함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제59회 과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에서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과학교육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에 우수 과학교사 5명, 교육감 표창에 학생 과학 탐구 활동 지도 및 학습 개선에 기여한 교사 6명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또한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하여 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과학교육 진흥에 기여한 국립중앙과학관, 대전테크노파크,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한밭대학교, 한남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환경공단 등 9개 기관 관계자도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과학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된 대전삼성초등학교와 대전삼천중학교도 각각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자녀 마음 이음’ 학부모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학부모 개개인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갈등을 해소하여 건강한 교육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 상담 166회, 집단 상담 38회, 가족 상담 2회를 연중 실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직장 생활로 인해 상담 기회를 얻기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집단 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잇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모 자녀 마음 이음 학부모 상담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매월 해당 분야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6년 자체 연구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연구 과제별 공동연구진 협의회를 운영하고, 연구 방향 설정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각 연구 과제의 연구 책임자와 공동연구진이 함께 참여하여 과제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주제별 핵심 쟁점과 연구 방법,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6년 마음 건강 관리 지원 사업, 학교도서관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정책, 학생 종단 연구, 교직원 종단 연구 총 5개 자체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각 과제에는 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 등이 공동연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동연구진은 다양한 학교급과 직위를 아우르는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과 요구를 연구에 반영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이번 협의회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동대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까지 ‘2026년 학교 공간 혁신 사업 2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워크숍은 학교 공간 혁신 사업 ‘꿈키움터’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한 단계 더 심화시키는 자리다. 1차 워크숍에서 수렴된 학생과 교직원의 공간 요구 사항을 실시 설계자가 설계도에 구현하여 작성 및 발표하고 이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핵심이다. 워크숍에는 실시 설계자, 다양한 학교 구성원, 건축 분야 전문가 및 정책 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설계안의 교육적 타당성과 시설적 완성도를 더욱 세밀하게 점검한다. 주요 내용은 실시 설계자의 1차 설계도 발표,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의 연계성 검토, 건축 및 시설 분야 전문가의 기술적 자문 및 하자 예방 검토, 정책 부서와의 사업 방향 조율, 설계 수정 및 보완 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교육적 요구가 실제 도면으로 구현되는 첫 번째 관문으로,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 최적화된 공간 조성과 함께 시공 단계에서의 하자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가 한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상담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전문 상담 인력의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전문 상담 인력 수퍼비전(위(Wee) 클래스)’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지역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꿈나래교육원 전문 상담 교사 및 전문 상담사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 수퍼비전 방식을 채택해 현장 중심의 임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4월 실시된 1회차 수퍼비전에서는 다리꿈발달상담교육센터 강형숙 센터장이 수퍼바이저로 참여해 사례별 심층 분석과 전문적 견해를 공유했다. 참석한 상담 교사들은 이를 통해 상담 기법에 대한 임상적 이해를 넓히고, 동료 간 긴밀한 사례 협의를 통해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학교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상담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라며, “앞으로 남은 9회차 수퍼비전 운영을 통해 전문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오후부터 18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전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과학문화 행사다.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과학적 탐구 능력 신장을 목표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활 속 과학 주제를 바탕으로 40개 팀이 참여하는 ‘주제탐구 경연마당’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인 ‘발명캠프’, ‘우주여행’, ‘작은세상’, ‘생물탐구’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우천 상황에 대비하여 기존 야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원 건물 내 생각마루와 영재강의실, 과학실험실 등 실내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제공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6일 관내 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학교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훈련에는 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대전식약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대전시, 서구청, 서구보건소 등 총 7개 핵심 기관이 참여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예상되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 간 소통 채널을 점검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초 신학기 위생관리 취약 시기 유관기관 합동 점검에 이어, 3월 말부터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실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식중독은 초기 대응 속도가 확산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만큼,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다시 한번 정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 점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충청남도 아산시 일원에서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실천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간·자연·AI의 공존과 미래 교육’이라는 주제로 미래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프로그램으로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을 방문해 AI 교육 정책과 현안에 대한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나선 충남교육청 고상현 장학사는 ‘AI 교육이 잘되는 학교는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모두를 위한 AI 교육이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다양한 학교 사례를 바탕으로 AI 교육이 성공하려면 학교 문화, 관리자 역량,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필수적임을 강조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후 충남 과학 교육을 선도하는 과학교육원 내 AI 교육 체험 시설인 첨단융합과학관을 비롯해 기초과학관, 수학체험센터, 생태환경배움터를 견학하면서 학생 주도성과 참여를 높이는 탐구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서 인간과 자연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