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증산도서관이 약 11개월간 진행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6일 새롭게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2008년 개관한 구립증산도서관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단열 및 설비 개선 공사를 진행해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였다. 이번 공사를 통해 ▲외단열재 보강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 시스템 교체 ▲폐열회수형 전열교환기(공기순환기) 교체 ▲고효율 보일러 교체 등을 실시해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노후 승강기를 교체하고 열람 공간과 어린이·가족 이용 공간을 재구성해 은평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독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립증산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대출 권수 확대 ▲디지털 드로잉 교실 ‘내가 그린 도서관의 한 장면’ ▲책놀이 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푸른 지구’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 다양한 이용자 참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상정된 안건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당연직과 외부 전문가 등 총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재적위원 과반수가 의결서를 제출해 심의를 진행했다. 가결된 안건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4개구역 행위제한(안) ▲제2기 은평구 빈집정비계획 변경(안) 등 2건이다.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행위제한(안)은 응암동 101번지, 불광동 359-1번지, 불광동 16-111번지, 불광동 445번지 일대 등 4곳이다. 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무분별한 건축 행위를 방지하고 체계적인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건축물 신축과 토지 분할 등 일정 행위를 제한한다. 행위제한 기간은 대상지별 고시일로부터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 추진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제한할 계획이다. 함께 가결된 ‘제2기 은평구 빈집정비계획 변경(안)’은 정비 완료 주택과 정비구역 등을 반영해 정비 대상 빈집을 기존 151호에서 109호로 조정했다. 또한 무허가 빈집을 추가해 정비 대상 목록도 재정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 평생학습관은 지난달 25일 상명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지역 평생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구민에게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난달 11일 개관한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온빛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우는 거점 교육 공간으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교육, 디지털·인공지능(AI) 창의교육, 미래 인문교육 등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명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개발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은평구 평생학습관 내 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 ▲교육 콘텐츠 활용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LMS) 협력 ▲양 기관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은평구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은평구미래교육센터 개관을 계기로 미래교육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7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맞춰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보다 안전하고 촘촘한 충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올해 총 150대 규모의 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 대상과 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공동주택, 건축물, 사업장, 주차장 등의 소유주 또는 운영주체 가운데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개인 또는 단체다. 지원 대상 충전기는 표준규격에 적합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 승인을 받은 설비여야 하며, 신규 설치와 교체 설치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최소 자부담금은 20만 원이다. 특히 구는 보다 폭넓은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별도의 우선순위나 공용사용 여부 제한을 두지 않고,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한 충전기에 대해서는 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미취업 청년과 특성화고생, 예비창업자 등 총 4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산업 취·창업 아카데미’와 ‘혁신인재육성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AI·디지털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선다. 구는 올해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AI·디지털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이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정 전반을 현장 중심으로 설계했다. 또 실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를 강사와 멘토단으로 구성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338명이 수료했으며, 취업 77명, 창업 22명, 자격증 취득 61명의 성과를 거뒀다. 미래산업 취·창업 아카데미는 청년과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과정이다. 취업 과정은 ▲AI 기반 지역문제 해결형 서비스 기획 ▲AI 기반 소상공인 마케팅 실무 ▲K-컬처 기반 문화예술 기획 ▲AI 활용 K-콘텐츠 제작 ▲AI 관련 자격증(AI-900, AICE Basic, AICE Associate) 취득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충현교회에서 진행되며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 창업과정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로 나눠 단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오리엔테이션”을 단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지난 2022년 첫걸음을 뗀 이후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 활동 계획 등을 공유하고, 악기별 지도 강사진과 단원 및 보호자가 직접 대면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단원과 보호자를 위해 연간 프로그램 일정, 파트 배정, 악기 연습 방식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제1·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총 9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파트별 레슨과 합주 연습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을 쌓아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아이들이 내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20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학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식재료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믿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및 기준·규격 검사를 위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예천군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신학기에는 학교 급식 이용 학생이 증가하는 만큼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박물관은 경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지역 내 문화시설에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지역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예천박물관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개심사지 오층석탑’, ‘예천의 태실’, ‘예천 용문사 윤장대’, ‘예천청단놀음’을 주제로 한 유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알록달록 꿈이 빛나는 예천박물관 노닐기’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문화유산과 예천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국가유산청의 ‘2026 전승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과 ‘2026 생생 국가유산사업’,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 국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국악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공연 ‘모던민요’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한 총 1억 4천만 원 규모의 공연 사업비로 추진되는 첫 번째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무대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와 MBN ‘현역가왕2’ 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참여한다. 특히 전통 민요와 판소리 등 우리 전통음악을 밴드 음악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편곡과 세련된 무대 연출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국악 공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연 예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재)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동시 진행된다. 관람권은 일반 10,000원, 아동·청소년·65세 이상은 8,000원에 구매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14일 오후 2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이하 ‘YISFF’)의 작품들이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서울영화센터는 한국 영화인들의 염원을 담아 지난 11월 28일 영화의 본산 충무로에 문을 열었으며, 한국 영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영화제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영화센터에서 기획된 특별전으로, YISFF의 개막작과 역대 주요 수상작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준비한 상영작은 총 8작품의 단편으로 ⧍‘삼강’(연출 봉만대, 주연 이현진, 민트) ⧍‘알마티’(연출 임찬익, 주연 이주승, 리 나탈리아), 그리고 역대 수상작품인 ⧍’무진:심판의 날’(연출 김태균) ⧍‘공공의 눈’(연출 최원성) ⧍‘신기루MIRAGE’(연출 아르차나 파드케) ⧍‘전학생’(연출 김채은) ⧍‘쿠드랴프카에게’(연출 조재준) ⧍‘봄은 오지 않았다’(연출 박세정)가 소개된다. 이번 특별전은 총 2시간 1회 프로그램으로 총 8편의 작품들을 옴니버스 섹션 1, 2로 나누어 상영하며, 상영 직후에는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06.3.14. ~ 2026.4.19.)을 앞두고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불 대응태세 점검, 산불 종사자 격려, 모의훈련 등을실시하며 봄철 대형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진행된 산불예방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자제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시는 드론감시단과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한 산불 대응태세 점검을 비롯해 임차 헬기 종사자 격려, 모의훈련 실시 등을 통해 산불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의 대형화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주민 대피와 산불 종사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올봄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경유 사용 자동차 5,937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 9,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이전 제작된 경유 차량에 매년 상·하반기(3월, 9월) 정기적으로 부과된다. 이번 부과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유 사용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배기량과 차령 등을 기준으로 산정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적용됐다. 환경개선 부담금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를 이용해 금융기관 방문 납부, 고지서 기재 가상계좌 이체, 은행 ATM 이용 등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 내 미납하면 3% 가산금이 부과되며, 계속 미납할 경우 재산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9월 부과된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6,175건 3억 800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에 선정돼, 충북에서 처음으로 AI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201개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단 9곳만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에서, 충주시는 국비 2,056만 원을 포함해 총 4,112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AI와 공공데이터 기반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 ‘AI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愛 빠지다’를 추진한다.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47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AI 기초교육 ‘실험실 단계’ △시민강사와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스튜디오 단계’ △생활권 프로그램 운영 ‘현장학교 단계’ 등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문해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고령친화 AI 교육과 교육부 RISE 사업 연계, 건국대학교 ‘읍면동 백년서원’ 등 생활권 학습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의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과 13일 청주시 문의면에서 지역사회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재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봄맞이 딸기농장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센터 재활회원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회원들은 딸기 수확 체험과 농장 견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서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업인 ㈜금수실업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금수실업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관내 정신질환자와 가족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해왔다. 김태우 센터장은 “재활회원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양근식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돕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재활프로그램, 상담, 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가루 쌀 활용 제과·제빵 제품개발 교육’ 교육생을 오는 4월 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가루 쌀 소비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이며, 총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진천에서 생산된 가루 쌀을 활용해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을 개발하고 농산물 가공 상품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군 농업기술센터 3층 기술보급과 농산가공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가공제품 개발과 농업인의 가공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 개발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