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해도 해병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농촌 일손 돕기 대민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해병대 제2사단은 매년 농번기마다 3천여 명의 병력을 파견해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관내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970명을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크게 덜어준 바 있다. 올해 대민 지원은 지난 4월 13일 시작해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일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희망일 2주 전 수요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해병대는 중동 사태 장기화와 각종 훈련 등으로 부대 운영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 본연의 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화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요를 접수하고, 농번기 일정에 맞춰 적기에 인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농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유의 사항을 농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따라 조성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2019년 조성된 이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서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운영되며, 군부대 협조를 통해 주요 구간에서 참가자들이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역사적, 생태적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평화와 생태의 깊이를 더해준다. 참여 기회 확대·접근성 개선… 더 많은 방문객 유치 올해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 일수를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서울역과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곡성군가족센터는 캄보디아 명절인 설날(4월 14일 ~ 16일)을 지내기 위해 지난 4월 12일(일)에 캄보디아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모임에는 관내 캄보디아 결혼이민여성 23명과 캄보디아 노동자 가족 등이 참여했다. 센터는 자조모임이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고, 정보를 공유하여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모임은 자녀와 남편들, 근로자 가정의 캄보디아 여성들도 참여하여 음식을 나누고 고향의 음악과 놀이를 즐기며 캄보디아 문화를 가족 및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곡성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자조 모임을 통해 지지와 격려를 얻어 세계화의 과정에서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자조 모임의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경험을 공유하며 운영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곡성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구성원 간의 지지와 격려, 정보 공유를 위해, 결혼이주여성 각 나라별 자조 모임, 대표자 자조 모임, 아버지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문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 건강권 보장에 나섰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5일 목사동면 신전1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병원이 마을 반경 5km 이내에 없는 의료 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곡성군보건의료원장을 비롯해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진 8명이 참여했다. 특히 의료원장은 의과 진료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 진료를 강화했다. 의료진은 혈압·혈당 측정을 비롯해 골밀도 검사와 체지방 측정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의과 진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구강진료는 물론 침·뜸·온열치료 등 한방진료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건강버스는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가 직접 찾아가 진료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제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읍은 지난 4월 15일 곡성읍사무소 앞 동지이공 추모 제단에서 지역 주민을 비롯해 곡성군 및 곡성군의회 관계자들,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지이공제례’를 봉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지이공제례는 일제강점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금 행상으로 모은 전 재산인 전답 100여 두락을 당시 곡성면에 기증한 동지이공 부부의 나눔과 헌신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1998년부터 매년 4월 15일을 제례일로 정해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발전과 주민 화합의 밑거름이 된 동지이공 부부의 뜻을 되새기며 감사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조명익 읍장은 “동지이공 부부의 숭고한 나눔과 헌신은 오늘날까지도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곡성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가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위해 추진해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타당성을 확인하며 첫 단추를 맞췄다. 인천시는 작년 6월부터 추진해 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세계적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인 독일의 틸케(Tilke)社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세계 3대 메가 스포츠’ F1,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상승 F1 그랑프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 주관하고 F1 그룹(Formula One Group)이 상업적 권리를 소유한 국제자동차경주대회로, 연간 24개 도시에서만 개최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결정체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는 ‘글로벌 톱텐시티(Global Top 10 City)’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격상시킬 획기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인천은 세계적 허브인 인천국제공항과 풍부한 관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정기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업체가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관내 인삼 및 약초 제조·가공업체들이 외부 기관을 방문해 교육받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내 업체들의 실질적인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세부 프로그램은 △2026년 식품위생법·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련 법령 개정 사항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사후관리·평가 대비 전략 △제조 공정별 위해요소 분석(HA)·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실무 △작업장 환경·개인위생 관리 등으로 구성돼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특히, 금산군의 핵심 산업인 인삼과 약초를 원료로 하는 특화식품 제조 공정에 맞춘 맞춤형 위생 관리 사례도 함께 다뤄 참여 업체들의 호응을 얻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식품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5일 중부대 학생상담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지역혁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부대 건원관 학생상담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혁신 및 산학연 협력 과제 공동 추진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교육·연구 및 인적 자원 교류 △시설·장비·정보 등 기반 공동 활용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는 중부대 건원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을 통해 청년과 지역주민의 정서적 고립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중부대와 충남 라이즈(RISE) 사업 등 지역혁신 과제 수행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군민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초재배 단지를 3ha 확대한다. 지역 내 감초재배 단지는 지난 2023년부터 4ha 규모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확대된 재배지에 심을 국내 육성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통상실시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국내 감초 수요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감초 국산화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재배단지 확대와 함께 세척‧건조‧절단 등 간단 가공기계 지원,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 운영을 통한 판로 확보 등도 추진한다.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부리농협을 비롯한 지역 기업 등이 참여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생산과 유통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감초는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약용작물로 국내 재배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재배단지 확대와 가공 기반 구축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정 금산의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산림생태종합휴양단지 금산산림문화타운이 더 편안해지고 특별해진다. 금산군은 올해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월 말까지 금산산림문화타운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보완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숲에서 더 깊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던 헬스투어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관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이용객들이 숲속에서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교육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교육관 내부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최적화된 숙소 △이용객 간 소통과 즐거움을 더해줄 공유 주방 △디지털 편의성을 높인 휴게실 및 체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체류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맞춤형 산림치유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높인다.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보강 작업에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5일 유동인구가 많은 금산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도로명주소 활용 확산을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날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안내 책자를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특히, 고도화된 주소 체계에 따른 사물주소, 상세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도로명주소의 구별법과 활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도로명주소는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선진형 주소체계로 지난 2014년부터 전면 시행돼 활용되고 있다. 특히 ‘동·층·호’ 등의 정보가 포함돼 다가구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 각 세대를 구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세 주소를 통해 택배나 우편물의 정확한 배송을 돕고 응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도로명주소 홍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고도화되고 촘촘해진 주소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지하수 개발·이용 시공업체 등의 기술인력 법정교육 이수를 당부했다. 이 교육은 지하수법 제34조의2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지하수 개발·이용 시공업체, 지하수 영향 조사기관, 지하수 정화업체에 종사하는 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등록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올해 교육은 집합·사이버·비대면 방식으로 추진되며 과목은 지하수 법령 및 정책부터 시설 관리, 안전 교육 등 총 7개다. 집합 교육은 7월 진행되며 6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5차 진행된다. 비대면 교육은 5월로 예정됐으며 4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케이-워터(K-water) 인재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의 안전한 관리와 전문성 확보를 위해 대상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대청댐 상류 하수미처리구역 오염원 조사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전체 조사 대상 총 6338가구 중 약 70%에 대한 현황 조사를 완료했다. 군은 대청댐 상류 지역의 하수미처리로 인한 수질 오염 문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충청권 주요 식수원의 안정적인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 중이다. 용역은 오는 9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사가 마무리되면 하수미처리구역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오염원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정화조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수질 개선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금까지 70% 이상의 조사율을 기록하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대청댐 상류는 중요한 식수원인 만큼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 기반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수질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금산시니어클럽은 지난 15일 금산군 금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우리동네 페트병 자원순환지킴이 사업 적립금으로 마련됐다. 우리동네 페트병 자원순환지킴이는 환경오염 감소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을 수거하는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수거활동을 통해 마련한 적립금으로 매년 나눔과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일자리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립도서관은 귀로 읽는 즐거움 오디오북 서비스로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지난 2022년 7월 처음 도입된 오디오북 서비스는 전문 성우가 낭독하는 고품질 콘텐츠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스마트폰만 있으면 산책이나 운전 중에도 책을 가까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바쁜 일상으로 독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은 물론 시력 저하로 종이책 읽기에 불편함을 느끼는 어르신과 시각장애인 등 정보 소외 계층의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도서관은 올해 선착순으로 총 600명의 군민에게 ‘윌라 오디오북 한 달 무제한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립도서관 정회원이며 선정된 이용자는 한 달간 ‘윌라’가 제공하는 최신 베스트셀러, 독점 콘텐츠, 명사 강연(클래스) 등 모든 서비스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오디오북 이용권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인삼고을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