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사랑하는 22만 동구민 여러분!
희망찬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는 말처럼 힘차게 질주하는 강한 추진력과 변화의 상징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2026년 한 해가 우리 동구가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변화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동구의회는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만드는 동구의회’라는 2026년 슬로건에 담긴 뜻처럼, 단기적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동구의 미래를 내다보는 책임 있는 의정, 그리고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와 소통의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비전 아래, 동구의회는 과학·교육·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살기 좋은 따뜻한 동구, 그리고 균형 잡힌 지역 발전으로 어느 곳에서나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동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구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작은 변화라도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구민 여러분의 신뢰와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올해는 제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제9대 의회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동구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과 실천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책무를 끝까지 성실히 완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22만 구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동구 곳곳에 활력이 넘치고, 여러분의 삶에도 새로운 희망과 도전의 결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