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이 군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
‘워크온’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의 걸음 수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걷기 미션과 챌린지 참여를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어 군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다.
양구군은 1월부터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다양한 걷기 행사와 참여형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1월에는 목표 걸음 10만 보 이상, 2월부터 11월까지는 매달 목표 걸음 20만 보 이상을 걷는 주민에게 양구사랑상품권(배꼽페이) 5000원을 지급한다. 챌린지 기간 동안 하루 최대 7500보까지 인정되며 선착순 600명에게 지급한다.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통한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양구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 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활용 사업은 2022년 3월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이라며 “새해에도 군민들이 가벼운 걸음으로 일상 속 걷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새해맞이 양구군 걷기’, ‘일상 속 걷기’, ‘여름의 시작 걷기’ 등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건강 관심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11회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여 챌린지를 달성한 6300여 명의 지역주민에게 약 315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