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평창권역팀은 평창읍과 미탄면에 거주하는 40~60대 중년층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다함께 줌바차!’를 오는 1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줌바댄스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진행하는 고강도 운동으로, 시간당 열량 소모가 매우 높아 체지방 연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체성분 분석(체성분 분석기-인바디)과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본인의 신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 영양 교육과 건강 상담을 병행하여 체계적인 비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중년기의 적절한 체중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창읍과 미탄면의 과체중 주민들이 이번 ‘다함께 줌바차!’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활기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1월 27일부터 주 2회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평창읍과 미탄면 거주 40~60대 주민은 오는 1월 22일까지 평창군보건의료원 평창권역팀으로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신청자 중 과체중 및 비만 위험군을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