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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추진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도 28일까지 읍면사무소 신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테이블 구매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 비용이다.

 

또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POS 기기, 무인판매기 등 점포의 디지털화에 필요한 비용 중 공급가액 7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지역 내 6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얼어붙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