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가 19일 적설로 인한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교량 위, 이면도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제설제를 서충주 및 시내 노선 취약 구간을 위주로 사전 살포 하고,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19일 9시 기준 충주시 적설량은 평균 1.9cm로, 대소원면 2.4cm, 앙성면 2.2cm, 산척면 2cm, 칠금동 1.5cm, 수안보면 1.3cm를 기록했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도로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각 사업소 직원과 민간 제설단이 협력해 추진 중이며, 제설 차량 36대와 읍면동 제설 트럭, 소형 도로 제설기 등이 투입됐다.
시는 지역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위험 구간과 이면도로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제설 취약구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20일과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추위가 예상되며,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많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