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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 힘 모은다

전남교육청,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위 임시회 개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순미) 임시회’를 열고, ‘공생의 교육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생태계 조성과 지역 교육력 제고를 목표로, 전남교육청이 22개 시군과 4년간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협력 사업이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전남 22개 교육자치협력지구에서 자체 평가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도평가단의 심사 의견을 공유하며 2025년 운영 성과에 대한 우수사례와 개선 과제를 함께 점검했다. 또한 2026년에도 지역마다 특색 있는 교육으로 지역의 교육력이 더욱 제고될 수 있도록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편, 지난 2025년 10월 개최한 정기회를 통해 재지정이 결정된 7개 지구(목포, 순천, 구례, 보성, 완도, 진도, 신안 )는 같은 해 11월 5일 진도를 시작으로 올해 1월 23일 보성까지 모두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며, 2029년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앞서 전남은 22개 모든 시군에서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대응 투자 사업을 이미 추진해 왔다”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을 바탕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지역 교육 발전의 시너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