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22일 오전 10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부산 인공지능(AI)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대만 국립사범대학교 쉬팅지아(Hsu Ting-Chia) 교수, 대만 위즈덤가든 교육연구소 이사 홍정 쑨린(Hong-Zheng Sun-Lin) 박사 등 해외 전문가 ▲초·중등 교사 ▲보험연수원, 엘지(LG)디스커버리랩 등 민간기관 관계자 ▲부산시 인공 지능(AI)위원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공 지능(AI) 교육의 선도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부산 교육 전반에 인공 지능(AI) 활용 기반을 확립해 지역 내 인공 지능(AI) 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총 3부로 구성돼 ▲[1부] 학교 현장의 생생한 수업 사례 발표 ▲[2부] 전문가 토론 ▲[3부] 정책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사례 발표] 현직 교사들이 ▲파이썬 데이터 분석(온샘초 조준혁 교사) ▲이미지 생성 인공 지능(AI), 바이브 코딩, 인공 지능(AI)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한 국어·수학·음악 수업사례(명진초 김병조 교사) ▲생성형 인공 지능(AI) 활용 독서 프로젝트(동해중 이예서 교사) ▲바이브 코딩 기반 웹페이지 제작(화신중 황병조 교사)의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보험연수원(이우호 부장)과 엘지(LG)디스커버리랩(이은정 책임)은 민간 교육 프로그램, 대만의 쉬팅지아(Hsu Ting-Chia) 교수, 홍정 쑨린(Hong-Zheng Sun-Lin) 박사는 해외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
[2부, 전문가 토론] ▲부산대(AI융합교육전공 학과장 박성호 교수) ▲부산교대(컴퓨터교육과 김성원 교수) ▲부산시교육청(디지털미래교육과 김현구 과장) ▲(사)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박영민 과학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소년 인공 지능(AI) 교육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3부, 정책 논의] 부산시 인공 지능(AI) 위원회 회의를 통해 ‘부산 인공 지능(AI) 교육 미래전략(안)’과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초중등 인공 지능(AI) 교육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향후 학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인공 지능(AI) 체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인공 지능(AI) 축제를 기획해 학생들이 인공 지능(AI) 기술을 놀이처럼 즐기며 부산의 인공 지능(AI) 비전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인공 지능(AI)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라며, “'글로벌 인공 지능(AI) 허브도시 부산'의 도약은 인재의 역량에 달려 있는 만큼, 교육청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해 인공 지능(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