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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적극행정 자율 아이디어 나눔 회의 개최

인공지능 활용 등 중점과제 12건 논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3일 공단 소회의실에서 부서별 담당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자율 아이디어 나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시정 방향 및 공단 운영 사업에 부합하는 적극행정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공단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행정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적극행정 중점 추진과제 10건과 공단의 업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자체 추진과제 2건 등 총 12건의 과제에 대해 자율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난해 다른 공사·공단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시설 운영, 인사관리, 안전,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행정 전반에서 중요성을 주목받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적극행정 과제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업무 효율성 제고와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중점 추진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