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지난해 신속한 사건·사고 대응과 촘촘한 관제 활동을 통해 총 985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강력범죄 대응 116건 ▲재난·화재 대응 100건 ▲교통사고 등 대응 76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관제 인력의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으로 ▲음주운전자 신고 10건 ▲거동수상자 신고 35건 ▲주취자 보호 72건 ▲화재 및 소각 행위 신고 64건 ▲교통사고 및 폭력행위 신고 82건 등 555건의 신고 및 조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선거현수막 훼손자 검거, 미귀가자 가족 인계, 주차 차량 절도범 검거 등 실시간 대응 우수사례를 통해 경북경찰청장 감사장(1건)과 영천경찰서장 감사장(12건) 등 총 13회의 표창을 수상하며 관제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보유 중인 CCTV 영상자료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민간에 1,799건(열람 305건, 제공 1,494건) 지원해 범죄 수사와 사고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112·119 긴급 지원 및 순찰차 영상 지원 등 총 6,913건의 유기적인 협력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합관제시스템 가상화 서버를 교체하고,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서버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CCTV 신규 설치(40개소)와 노후 CCTV 교체(74개소)를 진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첨단 기술 도입과 지속적인 관제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