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칠곡군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칠곡군보건소와 관내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금연상담사가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무료 제공, 니코틴 의존도 평가, 비대면 상담, 금연 성공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특히,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동금연클리닉‘이구동성(이동금연클리닉, 건강한 구강관리 동료들아! 함께 성공하자)’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구동성’ 프로그램은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은 물론 구강검진, 혈압· 혈당 관리, 금연침 시술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흡연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계적인 금연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연클리닉 참여 및 이동금연클리닉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