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단계적·지속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정규강좌’와 장기 심화 과정인 ‘배움 더하기’ 강좌 학습자를 2월 2일부터 모집한다.
2026년도 상반기 정규강좌는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정보화 △요리 등 5개 분야 총 73개 강좌로 구성됐다. 시민의 생애주기와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 수요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시니어 눈높이 AI 활용법 △처음 시작하는 스페인어 △K-디저트, 떡 만들기 등 신규 강좌를 신설해 학습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기초부터 응용·실천까지 장기간 깊이 있는 학습을 원하는 시민을 위해, 장기 심화 과정인 배움 더하기 교육과정 6개 강좌의 학습자도 함께 모집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단계적 학습을 통해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 청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2월 10일 누리집 공지와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월 1만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한다.
청주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단기 학습뿐 아니라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배움을 원하는 시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규강좌와 함께 ‘배움 더하기’ 장기 심화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