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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 세대별 맞춤형 예술교육 참가자 모집

영유아·청소년·성인 등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프로그램 본격 시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6일부터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운영되는 ‘2026년 밀양 꿈꾸는 예술터 문화예술 교육사업’의 세대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모든 과정은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융복합 예술 형태로 운영된다.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인 오감 만족 예술놀이 ‘팅팅탱탱’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의열단, 얼음골, 만어사 등 밀양의 지역 이야기를 예술놀이로 풀어내며, 의열 전문 해설사 연계와 자연생태를 아우르는 체험형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단체(20인 내외) 당 15만 원이며, 총 7개 단체를 모집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문화예술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드리머즈’가 운영된다.

 

관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성우, 의류 디자이너, 리포터, 큐레이터 등 현직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청소년연극제와 협력해 오프닝 멘트를 직접 제작하는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학생을 위한 셔틀버스가 제공된다. 최대 8개 학교가 참여할 수 있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예감스쿨’은 문화예술 감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고품격 예술 교육 과정이다.

 

플라워 아트, 클래식, 영화 인문학, 재즈, 발레, 다도, 판소리, 뮤지컬 등 총 8개 장르로 확대 운영되며,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일상에서 예술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참가비는 장르별 1인 기준 8회 차에 4만 원이며, 과정별 모집인원은 각 15명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즐겁게 체험하고, 청소년과 성인이 예술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며 삶을 풍요롭게 가꾸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참가자 모집은 6일부터 각 프로그램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및 문의는 밀양문화관광재단 교육전시팀 또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