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청주 성안길과 충북도청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 의지가 높아지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먼저 유동 인구가 많은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한 뒤, 충북도청을 방문해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개요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고 기부금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군정 주요 사업에 활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홍보 리플릿 배부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네이버페이 1만 원과 단양 잡곡을 증정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고향에 대한 정서적 공감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성안길과 도청 현장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명절과 지역축제, 각종 대외 행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과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