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 시민과 귀성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연휴 기간 설 당일인 17일 하루만 휴관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다. 박물관 내 상설전시실에서는 전통과 현대의 목재문화를 조명하는 전시품과 체험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기획전시실에서는 체험형 전시 ‘모두를 위한 목재친화놀이터 감減탄炭놀이’가 진행된다.
또 설날맞이 특별체험 프로그램인 ‘복 담아 저금통 만들기’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 16일 이틀간 목재문화박물관 4층 향나무 공방에서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총 참여 인원은 최대 100명이다. 참가자들은 복주머니 모양의 저금통을 직접 만들고 복(福) 문양으로 꾸미는 체험을 하며 재료비는 3,000원(체험료 별도)이다.
이와 함께 놀이형 공간인 꿈크는나무놀이터에서는 원목 교구재를 활용한 영유아 오감 발달 향상 프로그램 ‘목재체험놀이터’가 상시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남녀노소 모두가 목재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