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초등학력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단계별 필수 이수 시간을 수료하면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교육은 초등 1~3단계로 나뉜다. 첫해 초등 1단계를 이수하면 다음 해부터 초등 2단계 수업을 받는 식이다.
초등 1단계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 수, 금 총 240시간 운영된다. 수업에서는 초등 1~2학년 수준의 국어, 수학 교과 과정이 함께 진행된다.
2단계 수업은 초등 3~4학년 수준의 국어, 수학, 영어, 음악미술 교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후 졸업반인 3단계 수업에서는 초등 5~6학년 수준의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음악미술, 한문 교과 과정이 진행된다.
1~3단계 전 수업에서는 정규 교과 과정과 함께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이 병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학력 취득의 기회를 놓친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초등을 넘어 중고등까지 학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