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1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사전 정보 공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총 5개 분야의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진주시는 총점 96.58로 정보공개 평가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보공개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진주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값진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직원이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정 참여와 소통 강화로 더욱 신뢰받는 진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