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올겨울 한파와 대설, 강풍 등 농업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단은 겨울철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농가 피해를 줄이고, 재해 발생 시에는 응급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기술지원단은 남부·북부 상담소를 포함해 3개 반 2개 지소로 구성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장 단위의 상세 기상 정보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고, 기상재해가 예측될 경우 농업인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겨울철 농업 분야의 피해를 줄이고 영농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응과 사후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