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임원과 단위단체 회장단,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취임식에는 제17대 김미숙 회장이 이임하고 제18대 김만순 회장이 취임해 앞으로 2년간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김만순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오랜 시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온 자랑스러운 조직”이라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간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중심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행정·의회·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어려운 이웃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지속 가능한 봉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군민에게 믿음과 희망이 되는 든든한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 온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83년 설립되어 9개 단위단체, 회원 8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활용품 판매장 운영과 꾸러기 점빵 봉사활동,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 반찬 배달서비스, 찾아가는 수납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