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섬박람회 준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인센티브 지원 규정, 2025사업연도 결산안 등 5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진은 개최 원년을 맞아 시설 구축, 관람객 유치, 안전관리 대책 등 분야별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박람회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이날 상정된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인센티브 지원 규정(안) ▲2025사업연도 결산(안)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정관 일부개정(안)▲(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포상 규정(안)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위임전결규정 일부개정(안)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에 대해서는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제 항공편을 확대하고 비자 관리 등 잠재적인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조직위원장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사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실행력을 한층 높였다”며 “국내외 관람객 유치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이사회 결과를 토대로 참가국 유치 확대, 전시·행사 프로그램 구체화, 주행사장 기반시설 조성 등 박람회 준비 전반에 속도를 높이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