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가 직접 운영하는 ‘논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기타시설 어린이(초․중학생)와 사회복지급식소 노인 등 총 1,031명을 대상으로 영양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생활 교육은 어린이들의 바른 식사 예절 형성과 노인들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대상 교육은 ‘밥상 위의 약속 우리가 지켜요!’를 주제로, 노인 대상 교육은 ‘속 편한 소화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대상) 식사예절 이론 교육 ▲(노인 대상) 소화기관의 구조와 소화 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 ▲내가 만드는 개구리 버거 요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사예절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관내 어린이와 노인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확립하고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역량까지 함께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