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 실천 확산을 위해 기념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한다.
보건소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걷쥬 시즌 2’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챌린지 기간 중 50만 보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체중 감량과 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비만예방 가볍게 챌린지 △우리 가족 건강한 한 끼 챌린지 △비만예방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보건소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