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축산물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상반기 ‘품목별 상설교육’을 3월 9일부터 6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과정별 30명 내외로 운영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현장접수 또는 전화(063-620-8019)를 통해 가능하다.
상설교육은 품목별 연구회와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양봉, 왕대추, 흑염소, 토마토, 만감류 등 주요 품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영농 시기별 핵심 관리기술과 기상이변 대응, 병해충 예방, 시설환경 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9일 ‘양봉 경영과 향후 나아갈 길’ △3월 16일 ‘왕대추 재배기술 및 병해충’ △3월 24일 ‘흑염소 사양관리와 경제적 위기 대응 방법’ △4월 6일·13일 ‘농업인을 위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1, 2’ △5월 13일 ‘토마토 생육 단계별 관리요령’ △6월 10일 ‘토마토 기상이변에 따른 생리장애 대응’ △6월 15일 ‘토양 및 시설환경 관리’ △6월 22일 ‘만감류(윈터프린스 등) 재배기술’ 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영농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생육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남원 농축산물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