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환경시설 운영과 관리에 취약한 사업장의 자발적 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환경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남구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신규 등록 업체와 환경 관련법 위반 이력이 있는 중소규모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기술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환경기술 지원사업은 기업환경기술지원 전문기관인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의 전문가가 해당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환경시설에 대해 진단하고 사업장별 여건에 맞는 환경관리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적정 운영·관리 상태 진단 △환경시설 효율 향상과 개선방안 제시 △환경 관련법 준수사항 안내 등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 중심 환경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시설 관리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 체계를 강화해 구민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