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수한 지역 농수산물을 발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로컬푸드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관내 농·어가 70명 내외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의 가치 및 기본 소양 △농산물 품질관리 교육 △출하자 실무 및 출하 시 준수사항 등 실제 직매장 운영에 필요한 필수 정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주민등록상 남해군 거주자이면서 관내에서 직접 농수산물을 생산하는 이이라면 누구라도 교육 당일 현장에 방문하여 이수할 수 있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 기본교육을 이수해야만 출하 자격이 부여된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4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350명의 출하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액 1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 소규모 영세농의 안정적인 판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출하 농가들이 로컬푸드의 가치를 이해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교육 및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