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상반기 동안 30개 강좌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3월에는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해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10개 강좌가 개강하며 인문, 글쓰기, 영어회화, AI 활용 및 창의교육 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 학기와 봄을 맞아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계발을 돕는 실용·교양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유네스코 역사 이야기 ▲AI 디지털 자서전 만들기 초급과정 ▲마음 치유 글쓰기 ▲ 성인 그림책 제작공방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회화 ▲명작동화 낭송 스토리텔링 영어회화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 대상 강좌로는 ▲ 창의 수학:수학 놀이터 ▲ 창의 과학: 신나는 과학실험 ▲문해력 향상 말놀이 그림책 놀이터 등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강좌들이 진행된다.
도서관은 3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4월과 5월에도 새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상반기 동안 다양한 강좌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시기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책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상반기 동안 매달 새로운 강좌가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규 강좌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프로그램인 원데이 클래스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운영되는 ‘문화가 있는 날: 생활 속 숨은 과학’ 강좌도 월별 별도 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사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