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16일, 울산해경 관할 내 국가중요시설인 고리·새울원자력본부 인근 해상 방호태세를 전면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새울원자력본부 3·4호기 가동 준비와 신규 원전(5,6호기) 유치 신청 등에 따라 국가 전력망의 핵심인 고리·새울원자력 일대의 해상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철준 울산해경서장은 고리·새울원자력본부 인근 항포구와 새울원자력본부 내 신고리물양장에 위치한 울산해경 경비함정 전진기지를 방문하여 시설물 관리·운영 실태와 전진기지 인근 출동함정의 긴급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앞으로도 울산해양경찰서는 국가중요시설인 고리·새울원자력본부 주변 해상에 경비함정을 지속 배치하는 등 경비태세를 강화하고 원전방호 계획도 현실에 맞게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