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5월 ‘구립 꿈벗도서관’에서 진행될 ‘2026 상반기 독서 문화프로그램’의 참여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자율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상반기에는 ▲출동! 과학수사대 ▲나의 꿈 나의 진로, 로봇 이야기 ▲그림책 아로마테라피 총 3개 과정이 운영된다.
먼저 ‘출동! 과학수사대’는 과학 도서 독후활동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수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나의 꿈 나의 진로, 로봇 이야기’는 로봇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은 물론, 다양한 메이커 활동과 로봇 조립으로 과학적 원리를 학습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목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책 아로마테라피’는 그림책으로 마음을 돌보고 아로마로 나만의 향을 만들어 사용하여 일상 속 치유와 힐링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인들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꿈벗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소질 계발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은 물론, 참여자들에게 정신적 힐링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문적 소양을 갖춘 창의 인재 양성과 인문·문화예술의 사회적 확산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꿈벗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