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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과학관, ‘미래 발명가 연구과제’ 첫 운영

초중고 학생 연속적인 교육으로 효과 높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과학관 발명교육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발명 교육 프로그램 ‘미래 발명가 연구과제(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발명대회나 공모전 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직접 발명품을 만들어 보고 발표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연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발명 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총 3기로 나눠 운영하며,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수별로 프로그램을 차별화했다.

 

1기에서는‘도전! 즉석 발명품 만들기로 발명의 기초를 다지고, 2기 ‘전국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도전 연구과제’에서는 대회 준비를 위한 실전 역량을 강화한다.

 

마지막 3기 ‘발명가처럼 생각하기’에서는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발명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발명교육센터는 이번 연구과제 외에도 방학 발명 특별 프로그램과 토요 발명 교실 등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풍성한 발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발명 창조 혁신(메이커) 직무연수’ 등 교원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연구과제 2기와 3기 모집은 각각 오는 6월과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교육 내용은 울산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미숙 관장은 “올해 새롭게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내실 있는 발명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