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4월 9일까지 접수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에 대한 수강료와 강좌에 필요한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교육비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포인트 형태로 제공한다. 이용은 포인트가 충전된 NH농협은행 채움카드로 가능하며 사용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가능하다.
올해 지원 인원은 ▲일반 이용권 475명 ▲디지털 이용권 58명 ▲노인 이용권 55명 ▲장애인 이용권 63명, 총 651명이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선정 인원보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확정한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또는 정부24 누리집으로 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은 도봉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신청해도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평생이용권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학습 기회를 누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