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작구가 구민이 원하는 주제와 시간, 장소를 직접 선택해 학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인 ‘찾아가는 토핑 강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토핑 강좌는 학습자가 입맛에 맞는 토핑을 고르듯 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면, 구에서 그에 맞는 강사를 매칭해 강사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플랜테리어(식물 활용 실내 인테리어) ▲챗지피티(Chat GPT) 활용 교육 ▲토탈 공예 등 8개 모임을 대상으로 8개 강좌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대상은 동작구민 10명 내외로 구성된 학습 모임이다. ▲인문 ▲교양 ▲취미 ▲AI 등 생활밀착형 주제면 무엇이든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프로그램)에는 1강좌당 5회차 내외, 총 10시간 이내의 강사 매칭 및 강사료를 지원한다. 단, 교재비·재료비·장소 사용료 등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된다.
타 기관 공모사업 등 동일 내용의 사업으로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고, 2개 강좌 동시 신청도 제한된다.
강의 장소는 관내 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 정해진 제약 없이 신청 가능하나, 정치·종교·개인 영리 목적의 장소는 제외된다. 학습권 보장을 위해 2회 연속 출석률이 70% 미만일 경우 자동 폐강되는 등 학사관리도 병행한다.
신청은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가능하며,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찾아가는 토핑 강좌는 구민이 원하는 주제와 시간,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