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영재교육진흥원은 23일~24일과 30일~31일 2회에 걸쳐 포항 일원에서 고등학교 영재학급과 영재교육 거점학교 관리자 79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영재교육 관리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고등학교 영재학급 및 영재교육 거점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AI 시대 전환에 따른 미래 인재 교육 전략 모색과 교육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관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미래교육과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관리자 협의회, 현장탐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이재영 한동대학교 교수와 김진택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맡아 미래교육의 방향과 관리자 리더십, AI 시대의 문제 해결 역량과 미래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포스코 ‘Park1538’ 현장탐방을 통해 산업 현장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윤혜정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AI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인재 교육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 관리자들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