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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승식 전북도의원, 정읍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예정지 현장 방문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준비상황 점검 및 추진방안 논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승식 의원(정읍1)이 19일 정읍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정읍시 소성면 보화리 일원 사업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 의원을 비롯해 유호연 정읍시 부시장, 정재관 전북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구 조성 방향과 공모 대응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정읍시가 ‘2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예비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내년 공모 신청을 앞두고 추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중간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정읍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임대형 스마트팜 신규 조성과 기반시설 및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을 포함해 총 25ha 규모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정읍 농업의 생산·유통·가공 등 전후방 산업을 연계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또한 청년 농업인 유입과 저탄소 에너지 기반시설 구축 등과 연계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장기 전략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계획과 투자심사, 부지매입, 관련 조례 제정 등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관계자들은 공모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과 지역 특화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임승식 의원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농 유입과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부처·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타당성과 실행력을 더욱 보완하고, 지역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